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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ㅇㅇ |2019.04.23 23:49
조회 2,141 |추천 22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야
나를 이제 싫어한다고 생각한 네가 나에게 조금 맞춰주었네

심경의 변화일까?
아니면 친구로 지내기위한 노력인걸까?

물어보기 무서워
이번에는 정말 끝일까봐

난 여전히 널 좋아해
너무 너무 좋아해
짝사랑이 너무 힘들어서 지옥같은 생각을 하다가도
너 얼굴보면 사라져

그러니까 조금만 이 관계를 유지하자
이번만큼은 내마음 너에게 다 말하지않을꺼야.

친구가 되어도 좋으니까

너를 조금씩 물어보고, 너가 날 익숙해할 수 있도록.
난 계속 티를 낼 수 밖에 없겠지만, 그럴수밖에 없겠지만
이번에는 너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너가 또다시 달아나버리지 않도록
그렇게 다가갈꺼야
추천수2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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