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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ㅇㅇㅇ |2019.04.24 11:28
조회 4,277 |추천 5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시는 분들께서도 글만 읽고 제 심정 헤아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뜻밖의 위로도 얻어갑니다..

익명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저의 가정사가 무척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시간 내주셔서 조언해주신 분들께 예의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본문을 지우게됐습니다.

다만 글은 그대로 간직해서 많은 분들이 주신 조언은 잘 새겨듣겠습니다.

남자친구와 아버지는 전혀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태 아버지가 하셨던말과 그 날 남자친구가 했던 말이 같은말이네요..

귀한 시간 내어 조언해주셔서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추천수5
반대수16
베플육아ㄷㄷ|2019.04.24 11:58
결혼하면 님만 참으면 된다라고 할 사람이네요. 저도 아버지 안보고 산지 이제 17년째에요. 결혼당시 남편이 그래도 연락하고 만나봐여하는 거 아니냐고 하길래 저의 모든 상황과 일단 우리집 문제에 관해선 제가 판단하고 주도하는 게 맞고 만나는 당사자는 저이기에 남편은 자기 생각에는 만나야하지만 제의견에 따라 주었습니다. 시댁에 관해선 남편이 정리하고 거기에 맞춰 행동하고 친정은 제가 정리하지요. 결혼당시에 아무리 제가 저의 상황과 그당시의 일을 설명해도 잘 이해를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도 왜 아버지와 만나지 않는지 저희집의 분위기, 상황을 이해하게 됬네요. 일단 여자친구의 집안일에 남친이 감놔라 배놔라할 건 아닙니다. 조언이 필요하다면 물어보겠지요. 근데 가만히 있는데 니가 잘못했다며 그런 경우는 입장을 정리해서 확실히 이야기하세요. 근데 말귀 못 알아쳐먹으면 헤어지는 게 맞을듯 합니다.
베플ㅇㅇ|2019.04.24 11:58
나중에 시부모와 마찰생기면 쓰니혼자 참으면 편해진디고 할 병신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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