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시는 분들께서도 글만 읽고 제 심정 헤아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뜻밖의 위로도 얻어갑니다..
익명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저의 가정사가 무척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시간 내주셔서 조언해주신 분들께 예의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본문을 지우게됐습니다.
다만 글은 그대로 간직해서 많은 분들이 주신 조언은 잘 새겨듣겠습니다.
남자친구와 아버지는 전혀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태 아버지가 하셨던말과 그 날 남자친구가 했던 말이 같은말이네요..
귀한 시간 내어 조언해주셔서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