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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펀치력으로 서해에 다시서다.

의암호 |2007.06.22 00:00
조회 1,39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 차기고속정 1번 윤영하함(일명 검독수리호)이 서해교전 5주기 하루 전인 오는 28일 진수식을    앞두고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도크에서 막바지 정비작업을 받고 있다.   해군은 "28일 진수되는 '윤영하함' 초대 함장에 1999년 연평해전 때 북한군을 격퇴한 바 있는 안지영 소령을 1번함 함장으로 임명했다"고 한다. 더구나 이 배는 서해교전 때 장렬히 전사한 참수리 357정 정장 고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따 '윤영하함'으로 명명됐다. 차기 고속정이 연평해전 ․ 서해교전을 교훈 삼아 만들어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의미가 매우 큰 것이다.   해군은 "차기 고속정 이름은 해군 창설 이후 6․25전쟁이나 베트남전, 대간첩작전, nll 사수 작전 등에서 전공을 세운 일반 수병에서부터 영관급 장교까지 망라해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해군의 이러한 자세는 국가안보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지 않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고 본다. 국민과 함께하는 군’을 실천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지만 강한 '펀치력'을 가진 차기 고속정의 활약도 기대해 본다.   차기 고속정은 500톤급으로 서해해전 당시의 참수리 고속정에 비해 3배 이상의 규모를 갖고 있고 함포와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 있어 1000톤급 함정에 버금가는 전력을 갖고 있다니 더욱 듬직하다는 생각과 함께 서해해전의 영웅 '윤영하'답게 연평해전의 영웅 '안지영' 답게 서해를 지킬 윤영하함은 역사에 기리 빛날 서해지킴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이 기대하는 서해지킴이가 될 '윤영하함' 진수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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