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목에 타투가 있고
5월 초에 목 뒤랑 다른 손목에도 할 예정이야.
감성타투나 예뻐서 성급하게 한 타투가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인물 이름(남친 아님),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신 가까운 친척분이 예전부터 굉장히 좋아하셨던 꽃 등 나한테는 큰 의미가 있는 타투야
대학에 와서 타투를 그렇게 숨기고 비밀로 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까고 다녔는데
오늘 같은 과 남자애들이랑 남자선배가
뒤에서 까고 다녔다는 걸 알고 되게 기분이 나빠
후회할거라고 하고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둥
결혼할때 다 지울거라는 둥 자기들이 뭔데 그러지
도서관에서 시험기간인데
눈물이 안멈춰서 다시 집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