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너무 소심해서
다가오지도 못하고
나한테 전화하면 세번 울리고 전화 끊어버리고
전화했냐 물어봐야 네 이러고.
아는 언니가 소개해줘서 만나보려 했는데
도통 내가 어떤 긍정의 리액션읗 줄수가 없는거에요
그러다가 2주 지나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나더러 대체 어쩌라는건지...
갑자기 애견카페를 왜 가자는 거냐 물을수 있는거잖아요
대답이 뚝 끊어지고
오늘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복장 터져요. 왜이러는 거죠??
-----------------------------------------이후 제가
네?뭐가요?
라고 문자했는데
읽지도 않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