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자취방 구경 갔고, 그 뒤에 몇번 더
그럴싸한 이유로 어색어색 자취방 가서
결국에 단둘이 침대에서 꽁냥?거리기 까지 했거든.
근데 그 이후로 아무 진전도 없고
그 오빠가 오히려 조금 모르는 척, 그런 일 없던척 하는 것 같아. 같은 집단에 있어서 조심스러운 것도 있을 수 있고 어쩌면 내가 그정도로 좋은 건 아닐수도 있고, 잘 모르겠는데
여튼 저정도 행동 했는데 더이상 안다가오는 남자는
어쩌자는 걸까? ㅠ 만나면 또 아무렇지 않게 대하긴 해.
내가볼때 쓰레기는 아닌데, 딱히 순애보적인 사람도 아니거든. 근데 착하고 순수한 면이 좀 있고, 끼쟁이 느낌도 있고 신기한 사람이야. 내가 다가가면 마음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