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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가 궁금하고 그리워

ㅇㅋㄷㅋ |2019.04.26 09:34
조회 475 |추천 1

너의 하루가 그립고 궁금해.

 

아침에 일어나서 잘 잤닝? 하는 카톡

 

점심에 팀 사람들이 밥을 늦게 먹으러 간다고 투정부렸던 카톡

 

잠이 들기 전에 잘장 내 꿈꿔 하는 카톡

 

너에겐 늘 조심스러웠고

너가 같이 힘들까봐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뜻 공유 못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연애도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미치도록 잡고 싶은 사람도 이렇게 아파본 적도 처음이야 정말.

 

해선 안 될 집착과 매달림으로 넌 정이 다 떨어졌을것 같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했는데, 이건 아니라는 말까지 하게했고..

미안해. 더 신경쓰지 못해서..

 

정말 너무 그립다..

 

너무 그립고 다시 우리가 재회하게된다면 아직 다 보여주지 못했던 날 전부 보여주고 싶어.

더 조심스럽게, 천천히 다가가고 싶어.

미래에 대해 확신을 주지 못했던 것도 있었을 것 같아.

그 때가 된다면 내 인생 모든 것을 걸고 평생을 약속하고 싶어..

 

사랑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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