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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마음대로 못하는30대처녀~

00 |2019.04.26 13:43
조회 11,139 |추천 2

안녕하세요~
결혼 전제로 7년째 연애중인 30대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부모님이랑 함께 생활하고있어요~ 결혼전까진 쭉 본가에서 생활할것 같구요
저희집 남자친구집 종교는 다 기독교예요
다만 저희집은 부모님 모두가 착실히 교회에 다니시구요, 남자친구네는 종교가 기독교이긴하지만
교회에는 나가지않구요
남자친구는 교회에 나가는걸 그리 달가워하지않아요

종교 설명이 있던 이유가 바로 오늘 쓰는 글의 핵심과 같아서인데요
둘다 쉬는날이 매주 일요일이예요(남자친구는 종종 평일 휴무도 있지만, 전 절~~대 못쉬어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와의 여행이 당일치기 아닌이상은 토요일출. 일요일날 돌아오게 정해야하는데

저희 아빠가 엄청 보수적이고 자기고집도 센 편이라서 일요일은 교회에 가야한다고 어딜 못가게 해요ㅠㅠㅠ
그래서 둘이 여행 한번 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남자친구는 그런걸로 너무 서운해하고 속상해하고, 화도 물론 내구요..
제가 30대임에도 불구 겁이많고 아빠를 무서워해서 엄두도 못내겠네요

저도 답답해요..~
현명하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 뭐가 없을까요...
(아빠랑도 이 문제로 많이 싸워봤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아빠의 승으로 돌아가곤합니다..)

제발 현명한 대답 꺼내주세요!!!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7
베플30대여자|2019.04.26 16:07
아빠가 돈줄이면 무서워해야 할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님은 참 멍청한거에요. 나중에 결혼할때도 아빠가 하라고 하는거 다 하실껀가요? 왜 스스로 파파걸이 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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