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건축시공쪽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연애문제로 답답하여 글을 써요
저는 이제3년다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결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연애를 하면서 많은것을 따지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일을하면 진득하게 한것을 보지 못했어요 일하다가 집안문제로 회사를 안가서 짤리고, 회계관련자격증이 있어 경리를 하겠다고 하다가 사장님이 힘들게해서 못하겠다고 그만두고 등등 3년 연애하면서 1년넘게 일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두 응원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직 젊으니까 천천히 찾아보자고... 지금은 여자친구는 백수 입니다. 그렇다고 저한테 못하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이상황에서 친구가 저에게 다른여자를 소개시켜줄테니 헤어지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 정말 답답해요 제가너무 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