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고백했던날 기억나 ? 한번도 먼저 사귀자고 안해본나인데
그때왜그랬을까 . 너가 그렇게좋았을까 . 내가 너 좋아한다고했을때 너도 나 좋아한다고 했었잖아.그말 그때 진심이었니 .넌 표정에 티안나
그래서 힘들었어 말도안해주고 티도안내고 내가 너무 빨리 지쳤나보다
넌 말을못하니 진짜 왜 맞다고도안하고 아니라고도안해
내가그렇게 싫었으면 걍 차지그랬어 나도 너 처음엔 안좋아했거든
애들이 하는말들으면 너무 뼈때리는 팩트라 나도 반박못해 근데
난 너가 날 조금은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아닌가봐
싫으면 싫다고 그럴리없겠지만 너가 조금이라도 마음이있으면 좋다고
표현하던지 난 너마음 못읽어 독심술사가 아니거든 근데 이제 나 포기할께 넌 진짜 날 안좋아했고 나혼자 좋아했던걸테니까 너도 진짜특이하다 날 안좋아했으면 나한테 왜그렇게 노력했어 미안하다고는 왜했어
왜 쳐다봐 왜 인사받아줘 그냥너도 아니 너가 a형 회피형인줄 알았다면 널 이해하려고했을텐데 미안해 . 나때문에 힘들었지 .이제 너도
너잘 이해해주고 인내심많은 널 기다려줄수있는 사람만나. 알겠지 ?
너 장문 글 안좋아하잖아 장문보내면 읽지도않고 .그래서 이렇게 혼자 적어볼께 너한테 하고싶은말 , 마지막으로 너가 들어줬으면 좋겠는말 ,
난 너한테 한 욕 다 진심아니었고 나 너 진짜 좋아했어 .
우린 별로 오래 사귀지도않았는데 , 같이있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이제 나 너 그냥잊을께 .깔끔하게 깨끗하게 포기할께 .
난 너 정말 좋아했고 , 내인생의 너가 조금이라도 있었어서 좋았어 .
고마웠어 . 참 연애 , 사랑 , 이별 별거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