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1개월 아들 키우고 있구요~워킹맘입니다저는 출산휴가 90일 다쓰고 직장에 복귀했구요아이는 그때부터 현재까지 쭉 친정엄마께서 봐주고 계십니다3월에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다가 친정엄마께서 아직 말도 못하는 애를 어디 보내냐고 말리셔서 안보냈구요제 주위에 우리아들이랑 비슷한 개월수의 아이들은 다 어린이집 가더라구요우리 아들은 3월부터 문화센터를 다니고 있는데 문화센터도 아직 적응을 못해서가서 구르기 할때마다 울어요 ㅎㅎ이게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문화센터 같은반 애들 10명중에 어린이집 안다니는 애는 우리아들 밖에 없더라구요그리고 친정엄마가 봐주셔서 마음이 편하긴 하지만 엄마가 힘드실꺼 같아서요저도 휴무날 애 보면 너무 힘들어서 빨리 출근하고 싶은데..4개월부터 지금까지 봐주고 있는 저희 엄마는 오죽할까요??그렇다고 친정엄마가 보기 힘들다고 그러시는건 아니신데 그냥 제가 죄송하네요TT아들인데다가 우리아들 잘 먹어서 몸무게도 많이 나가요맨날 업고 다니시는데 허리 나가실까봐 걱정되요그래서 9월부터 입소대기 걸어놓고 보낼려고 하니 중간에 들어가면 적응을 더못하고이미 적응한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를 준다고 선생님들이 싫어하신다는 말을 들었어요그냥 내년 3월에 보낼까 싶기도 하다가 늦게 보내면 더 적응하기 힘들꺼 같기도 하고..아... 육아에는 답이 없네요다들 언제쯤 어린이집 보내셨나요?? 그리고 경험자로써 언제 보내는게 낫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