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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욱하고 화내는 성격 고쳐보신분있나요

ㅇㅇ |2019.04.27 11:48
조회 8,854 |추천 0

결혼생활중이나 연애중에

사소한 말다툼에도 자기가 기분나쁘면 욱하고 소리지르고
화를 못참아서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며 싸우는 버릇 있는 남자 만나보신 분

혹시 대화로, 행동으로 고쳐보신적 있나요

있으면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본인이 잘못해서 제가 조심스레 무언가 서운하다고 하면

어떻게든 예전에 자기도 서운했다고 주장하면서

제 잘못을 “만들어내서” 동등한 입장으로 만든다음에
자기가 얼마나 화가나는지 소리를 질러대며 제압하고 절대먼저 말 안거는 패턴이에요

A로 화났다고 하면 B얘기로 촛점을 흐리네요 그것도 지난일 계속 끄집어내면서, 심지어 제가 딱히 잘못한일도 아닌데 주구장창ㅋㅋ

한번 소리지르기 시작하면 본인말만 하고 제말은 듣지도 않아요 동문서답

매사에 엄청 방어적이면서 분노를 폭발시켜서 위협하고 일종의 폭력처럼 느껴집니다

참고로 화내지말고 대화로해라. 불만이 있으면 평소에 차분하게 말해줘라. 해도 안고칩니다.

“나에게 화내지말고 대화를 해. 화내면 내가 너무 속상하고 이것도 폭력이야 일종의” 이렇게 말해도 항상 알겠다 그때 뿐이네요. 폭력이라는 말에는 비웃구요
추천수0
반대수41
베플ㅋㅋㅋ|2019.04.27 12:26
성격이 고쳐질거 같으면 세상에 전부 멀쩡한 사람만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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