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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미워할 줄 모르는 아이었습니다

ㅇㅇ |2019.04.29 04:29
조회 180 |추천 2
당연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하기만한 아이가 아무 이유도 없이 누군갈 미워한다면 그얘기인즉슨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하다는 얘기 밖엔 안되니까요
그러나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이상 저도 마냥 어린아이일 수 만은 없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차츰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마음을 갖게 된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겐 저만의 뚜렷한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저는 인간에겐 선함과 악함이 있고 저는 그것을 태어날때부터 각자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살아서 죽는 순간까지 이념의 노예일 수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념의 충돌 속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어떤 방식으로든 전쟁은 일어나게 될 것이며(여기서 말하는 전쟁은 일반적인 의미의 전쟁을 말하진 않습니다) 결국 인간은 언젠가 몰락의 길을 걷고 말겠죠

저란 사람은 그시대를 훨씬 앞서 태어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무언가를 바꾸려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려할 뿐이지요

우주라는 거대한 세계속에서 우리 지구인들은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닌 존재들일까요?
겸손해지는 만큼 보일 것입니다
나와 당신의 미래, 우리의 미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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