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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판 들여다보며 해탈하고가요.

고맙습니다 |2019.04.29 19:50
조회 275 |추천 3
헤어지고 너무 큰 고통속에 살아 왔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고, 더 잘할 수 있을거 같고..

그런데 여기서 일주일 글 보며 느낀건..

첫째, 헤어짐의 원인을 나 에게만 찾는건 말 이 안된다. 분명 헤어짐의 이유는 둘 다 에게 있다.(이유가 어찌됐든.. 본인도 서운하고 화난거 있었으니 싸움이 시작 된 걸텐데 저 를 포함 여기 있는 분 들은 헤어진게 온전히 본인 문제 라고 자책하는거 같아요.

둘째, 헤어지고 나서 하는 연락은 내 맘 편하자고 하는거지 상대방 에겐 상처 들 쑤시고 고통을 주는 일이다. (연락 올 사람 이면 오겠죠.. 안 올 사람이면 뭔 짓 을 해도 안 올 겁니다. 이미 충분히 사과했고 매달려 봤잖아요. 이젠 인정합시다..)

셋째, 존버는 절대 정답이 될 수 없다
(두달 세달 사이 상대방이 완전히 문을 닫은 후 에는 웃으며 지난 날 을 얘기 하고 일상대화를 할 정도의 사이는 될 수 있겠지만, 그 말은 즉, 더 이상은 ‘애인’ 이 아니라 ‘지인’이 된다는 말 입니다. 마지막 인사는 하시되 널 잊지 않고 항상 기다리겠다 라고 여지를 남겨두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도 힘듭니다 아직.

근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계속 연락하고 사과하고 붙잡고 매달리는 모습에

있던 정도 떨어지겠다 라는..

붙잡을만큼 붙잡아보세요

나중에 아 그때 좀 말해볼걸 하고 후회 하는 것 보단

가만히 존버 하는 도중 딴사람 생긴걸 알게 되는게

20000% 힘든 일 인건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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