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단 둘이 만나는건 싫다면서
어디선가 커피를 먹고 오는거니?
너의 카톡은 읽씹과 그래가 다지만
왜 내가 보는 너의 모습은 시간날때마다 폰을 보는 모습일까?
너는 내가 궁금하지않지
너는 내게 너를 알려주려하지않지
너는 나에게는 웃지않지
다른이들에게는 얼굴만 봐도 웃지
답은 이미 나와 있는데,
난 그래도 궁금해
내가 했던 표현들
너에게 했던 진심어린 모습들
모두다 너에게는 의미없고 부담스러운 일인데
상처주기 싫어서 받아주는 척 한거니?
너는 정말 나에게 조금도 설레지않았니?
난 정말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니?
이 마지막 답을 들을 날이올까?
그 날이 온다면, 내 생에 가장 비참한 날일꺼같아서,
가장 슬픈 날이 될것 같아서 난 너에게 물을 수 없어.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을 받아들이는 척하고 있어
술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