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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LG전서 퇴장당한 대구삼성 선수 재제

ㅇㅇ |2019.04.30 15:44
조회 7 |추천 0

KBO(한국야구위원회)는 3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8일 프로야구 잠실 롯데-두산전에서 김태형 감독의 막말과 양상문 감독의 설전으로 인한 벤치클리어링과 대구 LG-삼성전에서 김상수의 퇴장과 관련한 사안을 다뤘다. 

상벌위는 상대팀 선수단에 욕설 등의 폭언을 한 두산 김태형 감독에게 리그 규정 벌칙 내규에 의거해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폭언을 한 양상문 감독에게는 엄중 경고 조치했다. 

같은 날 LG전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그라운드에 헬멧을 집어 던지는 거친 행동으로 퇴장 당한 김상수에게는 리그 규정 벌칙내규에 의겨해 제재금 50만원이 부과됐다. 

지난 28일 잠실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구승민이 두산 정수빈을 사구로 맞춘 뒤 김태형 감독과 양상문 감독이 설전을 벌였다. 김태형 감독은 사구로 부상 당한 정수빈을 살피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나온 롯데 공필성 수석코치에게 욕설을 한 정황이 포착돼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 이 과정에서 양상문 감독이 김태형 감독의 발언에 흥분하며 더그아웃을 뛰쳐 나오면서 양 팀 선수들이 홈플레이트 부근에 모이는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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