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서와는 상관없이, 주식•부동산에 대한 투자(투기) 수준이 높은 사람은 대체적으로 전략가일 확률이 높습니다. 확실한 고급정보를 취득했다 할지라도 전략적인 분석없이 주식•부동산에 과감하게 투자(투기)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략가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해병대사령관을 해병대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격하고, 해병대교육사령부 및 해병대군수사령부를 창설해야 합니다. 해병대교육사령관은 해병대 중장이 맡고, 해병대군수사령관은 해병대 소장이 맡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육군,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군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 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 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에 2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군부대는 전투 중 국기(國旗)를 진군기(進軍旗)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사(決死) 항전(抗戰)의 의미로 말입니다. 물론 항전(항쟁)은 군부대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이 사용하는 단어지만요. 그러나 국기(國旗)를 진군기(進軍旗)로 사용하면 전투 중 훼손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국기(國旗)를 대신하여 군기(軍旗)를 진군기(進軍旗)로 사용합니다. 물론 군부대를 구별하기 위함도 있지만, 소속부대 장병들은 군기를 진군기로 인식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작년 말 제주 국제관함식 때 일본함정의 진군기(욱일승천기) 게양 건으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 해군의 관례가 잘 못 전해져서 내려오다 보니 진군기를 부대의 자랑으로 생각해서 전시도 아닌 평시에 늘 진군기를 게양하고 순항했던 것으로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례가 그렇다 하더라도 자국 함정이 외국 영해에 진입하면 진군기를 내리는 것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진군기는 참전시나 무력시위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시가 아닌 전시에는 진군기를 게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군기를 게양하고는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석(참가)는 불가하지만, 국민정서를 감안하여 이즈모급 경항공모함이 참석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 함정이 제주 국제관함식에 불참하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것에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챈슬러즈빌 순양함 등 4척이 참가함으로서 예상보다는 훨씬 더 대규모로 참석하여 제주국제관함식을 더욱 더 빛내주었지요.
독도 와 서해5도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타국(他國)에 한뼘(약 20cm)도 내어 줄 수 있는 여력(餘力)이 앞으로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외교적(外交的)인 분쟁(conflict, 紛爭)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의 정예화 된 육군 28,100명. 즉, 1개보병사단: 12,600명 + 1개보병여단: 5,040명 + 1개보병여단: 5,040명 + 군단본부: 380명 + 1개보병여단: 5,040명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7,091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10,389억원으로 계상(計上)하고, 한국주둔 병력 28,500명이 아닌 정예화된 병력 기준으로 주한미군을 25,200명으로 추산(推算)하여 환산(換算)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산식 : 10389 ÷ 25200 × (12600 + 5040 + 5040 + 380 + 5040 × 0.3) × (1 - 0.3) = 7091억원.
또한, 방위비 분담금 조정은 외교문제로 비화(飛火)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므로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외교부에서 조정(調整)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위와 같이 한국군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을 창설하여 육군사단 방어지역에 교체 투입하고 주한미군 28,100명 증원에 따른 방위비 분담금 7,091억원을 증액시킨다면 대북한 경제제재 와 북한의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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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 100만개 팔려" - 연합뉴스 (2019. 04. 30)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이 적힌 모자가 공식적으로 약 100만 개나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재선 선거캠프의 브래드 파스칼 선대본부장은 28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출연해 "곧 우리의 100만 번째 빨간 MAGA 모자가 팔릴 예정"이라며 "모자 1개에 45달러다. 판매금액이 4천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공학의 예술을 재정의했다는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매가 햇'(MAGA hat)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 모자는 앞부분이 곡선인 야구모자의 일종으로 트럭운전사들이 즐겨 써 '트러커 캡'(trucker cap)으로 불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빨간색 모자를 쓰고 미전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했고, '트럼프 돌풍'에 힘입어 모자는 불티나게 팔렸다. '미국을 다시 책을 읽게 만들자' 등 수많은 패러디 문구를 새긴 모자들까지 나와 히트를 했다.
패러디 등 각종 노이즈 마케팅까지 성행하면서 미국민들이 무의식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슬로건을 알게 되는 효과를 낳았다.
파스칼 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들이 직접 트럼프 선거운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느끼게 했다"고 평가했다.
멕시코국경 장벽 건설 논란이 한창이던 올해 초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사무실에 트럼프 지지자들이 스티로폼 벽돌이 담긴 소포를 보내 항의하는 캠페인을 벌인 것도 그 연장 선상에 놓여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제는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선거운동 활동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중략)
k0279@yna.co.kr
(사진 설명) '매가(MAGA) 햇' 쓰고 유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