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귀여움 이름은 노랑이임 처음 발견됐을 때 목줄에 써있었어
지금은 목줄 누가 빼주신 거 같고 어떤 분이 집도 만들어주시고 겨울에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 같은것도 놔주시고 담요도 놔주셨음
여름되니까 시원한 재질로 바꿔주시고 ㅠㅠ
그리고 어쩌다 한 번 보면 꼬질꼬질한 게 아니라 하얀 부분도 깨끗해져있는 거 보니까 씻겨주시는 거 같아
사료 물도 놔주시고..
버려진 애라 그런가 애교도 엄청 많음
근데 내가 궁금한 게 있는데 고양이들은 배 만지는 거 싫어해?
얘가 가끔 뜬금없이 누워서 배 깔 때가 있는데 그때 배 만져주면 내 손 발로 걷어차고 돌아눕더라고
고양이들은 배 만지는 거 싫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