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분명 뭔일있음 그리고 나도
얼추 알고있음 어떤 문제로 힘들어하는지
그런데 자세히 얘기안하려함
묻기가 좀 그런게
표정은 안좋지만 분위기 맞추려고
웃고 다른 얘기하고 그래서
묻고 싶어도 못 묻겠더라고

물어보면 회피할까 이런 스타일?
아님 그냥 물어봐주는게 좋은건가?
추천수43
반대수2
베플ㅎㅎ|2019.05.02 01:11
감추려는걸 굳이 물어 볼 필요가 있을까? 정 듣고 싶으면 니가 겪었던 어려운 일을 먼저 얘기를 해주고 너도 고민 있거나 그러면 말해 보라고 하던가 남의 마음을 얻으려면 니 마음을 먼저 보여 줘야되는거다 자기는 옷 다 입고 있으면서 상대 보고는 홀딱 다 벗으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
베플ㅇㅇ|2019.05.02 02:21
그 여자 성격에 따라 다름. 나같은 경우는 매사 독립적이고 조금 조용한 스타일인ㄷㅔ 누군가 힘들어하는 날 보며 내상황을 넘겨 짚는거 싫더라. 더군다나 안친한 이성이라면 날 몰래 지켜봤을거란 생각에 조금 소름돋을듯...그 여자가 어렵다고 느꼇다면 가까운 사이는 아닐거 같네요. 위로같은거 필요없고 깔끔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니면 선넘지마세요...어차피 그여잔 시간 지나면 알아서 훌훌 털어낼 것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