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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초중고앞에 대형 정신병원 폐쇄병동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2019.05.01 22:22
조회 50,651 |추천 20
추가


육퇴해서 오니 톡이네요

댓글들 대충 몇개 읽어보니
다들 인자하시네요
전 이런 시설이 처음인데 이곳저곳 많은거 같구요
뭐 어느지역이든 서울이든 뭐든...
초중고 어린이집앞에 이런 시설을 반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안전하다고들 하시는데
모르겠어요 이런시설 30년 넘는 인생에 처음보고
불안한 마음이랄까요?
하긴 문제가 생겼으면 뉴스들이 난리였겠다싶긴하네요...

저도 주워들은거라 모르지만 청원보면
정신병원으로 개원도아니고 일반병원으로 개원하는거구요
수원이랑 협약해서 전자발찌 찬 사람들도 데려오는 병동이라고 봤어요

이제 막 7개월된 아이엄마 입장에서 헐???해서 쓴거 맞구요
가까운 동네라 쓴거 맞아요
사진에서도 보이는 멀리 구석에 저동네요
차로 5~10분거리니 가까우면 가깝죠

뭐 집값 뭐라하시는데
시도,동도 달라서 집값에는 영향이 1도 없을거라 보여지고
올해 직주근접 실거주로 이사해서 투자니 집값이니 관심1도 없어요
솔직히 세마가 집값떨어지던말던 관심없어요
관심 있었다면 세마에 집을 샀겠죠

그냥 옆동네에 이제 어린이집/초중고를 보내야하는 아기엄마 입장에
이전에 오산 구도시에 살았던 전 오산시민 입장에
놀라서 글을 남겼는데

뭐 님비 맞겠죠
그래도 어느지역에든 이런일이 있었다면
똑같이 헐!!하며 청원했을거에요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지우진 않을게요

제 행세하면서 댓글다는 님도 역시나 계신거같다만
인증하고 가요
댓글 대댓글 안달아요

육퇴하고 힘드네요

내일 불금이네요
한주 고생하셨어요
날씨 좋은데 주말에 가족들이랑 봄나들이 즐겁게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탈 죄송합니다.
가까운 옆동네 이야기인데... 남일 같지 않네요ㅠㅠ
오늘 알고 청원했는데
너무 적은거같아서 화력좋은곳에 힘을 빌어봅니다....


일반병원을 가장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이 주거지앞(초중고,어린이집다수) 역세권 상가에 개원한다고 합니다

배드 120개가 넘는 대형 폐쇄병동이며
단순 우울증,공황장애가 아닌
조현병 환자, 중증알콜중독증, 성범죄자등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바로앞에 버스정류장, 4거리건너 주거지역이며 초중고가 있으며 100m안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아무리 폐쇄병동이나 출퇴근자들,병원진료 환자들이 들락날락 할텐데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이런 시설이 필요한것은 압니다.
하지만 굳이 주거 밀집지역이여야 할까요?

이 도시는 젊은부부, 아이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우리집 앞 일이라 생각하고 봐주시고 청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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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청문
https://petitions.gg.go.kr/view/?bs=3&mod=d0cument&uid=1047

청와대 청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sT5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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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원 내용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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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입니다.
세마역 바로 앞 상가에, 그것도 학교에서 고작 200m 떨어진 곳에 폐쇄 정신병동이 설립됩니다.
조현병 환자, 성범죄자, 관리대상자 등등 다른 기관에서 수용 불가한 고위험군 환자들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맞은 편 아파트에서 정신 병동 쇠창살 등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인데, 주민들의 불안이 너무 큽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설립을 철회 요청합니다.
1. 절차 상의 문제
혐오시설 중의 하나인 고위험 환자 대상 폐쇄 정신병동을 설립하면서, 주민 동의나 고지 기간 등을 전혀 가지지 않았고, 승인 후 일주일 뒤에 바로 개원입니다. 주민들이 받아들이거나 대처할 기간을 전혀 주지 않고, 독재적으로 진행한, 주민들의 안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반민주적인 절차라고 판단됩니다.

2. 법의 악용
정신병동이 법적으로 혐오시설로 구분되어 있지 않더라도, 최근 진주시에서 발생한 조현병 환자 살인사건만 보더라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통념상 충분히 혐오시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폐쇄 병동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또한 승인 허가서 상에 일반 진료 과목이 일부라도 포함되어 있다면 일반 병동으로 허가 상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90% 정신병동, 10% 일반 진료로 상신하여 허가를 받아내었고 이는 법을 우회하여 이득을 챙기는, 다른 곳에서도 악용될 여지가 있는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위험시설의 위치 가이드
정신질환자를 수용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그 위치가 굳이 주택가/학교 근처 여야만 하나요? 초등학교와 직선 200m 거리에 떨어진 곳이며, 맞은편 아파트에서 쇠창살과 환자들이 보입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200m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기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수치라고 여겨집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시"라고 시청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슬로건이 무색한 해당 설립 안을 철회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0
반대수298
베플ㅇㅇ|2019.05.01 22:57
님비현상 쩌네.조현병 환자 풀어놓는거보다 병원에 두는게 낫지 않아? 쓰레기 소각장,발전소는 혐오 시설 화학물질이라도 내뿜는다 치자.정신병원이 뭐? 서울도 서울안에 구치소도 있고 정신병원도 있음.
베플ㅋㅋ|2019.05.02 07:42
그렇게 따지면 학교근처 모텔부터 다 없애야함
찬반ㅇㅡㅇ|2019.05.02 07:43 전체보기
댓글 쓰신 분들 다들 문화시민이시네요.;;; 저 같아도 솔직히 싫을 것 같은데...ㅠㅠ 자기 지역이면 다들 게거품 물 것 같은데 아닌가;;; 글쓴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사유재산이면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제가 사는 지역도 인구밀집지역인데요, 이미 쓰레기처리장이 있는데 같은 동에 하나 더 세우는 걸로 지자체랑 대치 중입니다. 타지역 사람들은 님비라고 하는데 쓰레기시설이 한 동에 두 개가 생긴다는데 공익을 위해 허허 웃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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