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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재벌집 자녀들이 다닌다는 초등학교

ㅇㅇ |2019.05.01 23:03
조회 33,071 |추천 52

 

 

추천수52
반대수1
베플ㅎㅎ|2019.05.02 18:41
나도 사립초등학교 다녔는데 나는 일반학교 다니다가 전학 간거라서 충격 많이 받음. 초등학교인데 교복에 모자에 등교차량에. 일단 학교 옥상에 롤러스케이트장이 있음.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타러 올라가고 학교 밭도 있음. 등교버스타고 밭에 가서 고구마랑 감자 심고 캘때 되면 그거 캐와서 학교에서 캠핑도 함. 개인침낭 들고 와서 각자 교실에서 자는 거임. 고구마랑 감자도 쪄먹고 진짜 재미있던 추억. 그리고 초등학교 졸업한지 20년 되어가는데 그 시절에 원어민 영어 선생님 계셨고 학교에 풍물동아리 있었는데 개네는 방학마다 해외 나가서 공연하고 다님. 한 학년에 3반까지 정원 30명. 6학년되면 해외유학에다 뭐다 전학가는 애들빼면 21~23명 됨. 내가 전학가기 전 학교는 한 학년에 10반까지 40명 꽉꽉 차있었음. 그러다보니 선생님들이 케어하기 쉽고 수업도 다르긴 달라서 전학가기전에 과외 엄청 받고 갔는데도 따라가긴 힘들었음. 저정도 학비는 아니지만 나도 아이가 생기면 그 학교에 보내고 싶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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