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사하는게 첨이라 잘 몰라서 여쭤요ㅠ
이사 비용이 타 업체랑 비교했을때 결코 싼편도 아니고 오히려 평균보다 비싼편이라 주변에서 어린 아가씨가 눈탱이 맞았네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어쨌든 계약한거라 진행하고 있는데요
원래 이사가 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어려서 만만하신건지...
제가 택배를 자주 시켜서 택배 아저씨 드리려고 음료수를 두박스 사놨는데 그거를 묻지도 않고 10캔이나 꺼내 드시고
알아서 제가 음료나 시원한건 챙겨드리려 했는데 ㅜㅜ
사람은 둘인데 음료를 말없이 10개나 드시네요
이삿짐이 많은것도 아니구요..가구도 몇개 없어요
그리고 저보고 대뜸
점심은 뭐 사줄겁니까?
하더니 다른 인부에게 "탕수육 먹을래?" 라고 하니까
그분이 "짜장 짬뽕 곱빼기에 탕수육 작은거?" 하시네요
이거 제가 사야하는거에요??
밥을 왜 제가 사드려야하는거죠..
제가 이해못하는 눈으로 쳐다보니까 밥도 안먹이구 일시킬거냐고 화내시네요ㅜㅜ
원래 다들 이사할때 밥 챙겨주세요?
공짜로 일해주시는거 아니잖아요
정당하게 돈 지불하고 이사센터 사람 부른건데
본인들도 돈 다받고 일하면서
밥까지 사줘야하는건지
제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좋게좋게 사드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