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2일 새벽 1시 경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주웠어요
경북 구미시 도량동 두산멘션 입구에서 시추가 혼자 있었고
남친 보자 바로 달려와서 안겼대요
목줄은 없었고 꼬리 미용에 손톱관리까지 다 된 상태였고
더럽지는 않았는데 약간 숨이 거칠어서 걱정됐다하네요
남친은 가족이 다 있어서 임보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새벽이다보니까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도 없어서
바로 앞 파출소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찾아가봤는데 이미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강아지를 데려갔다고 했다네요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일정 시간 동안 주인을 못 찾으면
안락사가 된다는 말을 들어서 남친이 계속 자책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어디에 알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전단지 만들 생각이지만 혹시라도 주인분이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근처 센터에 꼭 연락 부탁드려요




조언해주신대로 포인해드 설치해봤더니 올라와있네요!!
아파트 방송 안내도 해보고 강사모도 올려봤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