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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강아지를 주웠는데 유기견보호센터로 간 것 같아요

ㅇㅇ |2019.05.02 12:35
조회 7,970 |추천 33


오늘 5월2일 새벽 1시 경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주웠어요

경북 구미시 도량동 두산멘션 입구에서 시추가 혼자 있었고

남친 보자 바로 달려와서 안겼대요



목줄은 없었고 꼬리 미용에 손톱관리까지 다 된 상태였고

더럽지는 않았는데 약간 숨이 거칠어서 걱정됐다하네요



남친은 가족이 다 있어서 임보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새벽이다보니까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도 없어서

바로 앞 파출소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찾아가봤는데 이미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강아지를 데려갔다고 했다네요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일정 시간 동안 주인을 못 찾으면

안락사가 된다는 말을 들어서 남친이 계속 자책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어디에 알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전단지 만들 생각이지만 혹시라도 주인분이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근처 센터에 꼭 연락 부탁드려요
















조언해주신대로 포인해드 설치해봤더니 올라와있네요!!

아파트 방송 안내도 해보고 강사모도 올려봤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33
반대수1
베플써니엄마|2019.05.02 20:06
저 강아지의 가족입장이라면... 보호소로 보내 주신것에 감사할꺼예요 혼자 돌아 다니다 나쁜 사람에게 해꼬지 당하거나 교통사고 위험은 우선 덜었으니까요 특히나 시츄들은 다리가 짧은 편이라 몸상태가 깨끗 하다면 버린게 아니라 잃어 버렸을 확률이 높으니 너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꺼예요 그래도 정 신경이 쓰이신다면 핸드폰 어플로 포인핸드 들어가서 그 지역 보호소 검색해 보시고 그 강아지가 귀가로 뜨는지 매일 매일 확인해 보시는것도 한 방법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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