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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로 인한 퇴사 및 후임요청에 나몰라라하는 회사

오잉또잉 |2019.05.02 17:05
조회 18,544 |추천 20

곧 서른을 바라보는 20대 여성입니다.

나이먹고 이런 고민을하며 글을  써보기도 처음이네요. 

우선 저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며 4/30일자로 근로계약서상의 계약날짜는 종료가 되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근무중 저의 2분의 팀장님이 소장님으로 인해 퇴사 통보를 받고 퇴사하셨고 한분의 팀장님은 소장님의 말바꾸기식 업무지시로 인해관두는 걸 저는 알았지만 일이 있어 관둔다고 하시며 퇴사, 지금까지 3분의 팀장님이 관두셨고 현재 혼자 모든 업무를 떠맡아 일하는 중입니다.
3번째 팀장님이 그만두는 것을 알게된(4/26) 저도 본사에 더 이상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다 5개월동안 팀장이 3번 바뀌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건강상으로도 지금 좋지 못한 상태에 소장님 갑자기 주육일 출근 통보하시는거 저로썬 감당 못하니 후임자 구해달라 얘기를 했지만 본사에서는 마무리가 얼마 안남았는데 누가 오려 하겠느냐 일주일만 상황을 지켜보자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답답하고 업무부담감도 크고 본사에서는 듣는둥 마는둥하여 저는 더 끌며 안될 것 같아 소장님께 다이렉트로 본사에서 얘기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업무부담감이나 건강상으로나 업무진행이 어렵다 퇴사하고 싶고 후임자요청을 하였다고 말했습니다(5/1) 하지만 상급자도 본사에 얘기는 해보겠다 고만 얘기하길래 다음주중에는 인수인계하고 정리할 수 있었음 좋겠다라고 제 의사는 전달을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하는 것은 후임자가 안구해져도 다음주까지 업무 마무리하고 더는 출근 하지 않아도 될지 아니면 후임자가 구해질때까지 기다려야 줘야하는건지 저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수20
반대수2
베플ㅇㅇ|2019.05.03 10:57
너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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