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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생갈것같았던 친구

배고파 |2019.05.02 20:45
조회 2,751 |추천 0

정말 끝가지 갈거 같았던 친구가 있는대
진짜 어이없게 싸운건데 친구들이 4명이 있어

오글거리지만 정말 처음으로 친구 라는걸 만들어보고 인간관계에 담쌓고 지내던 내가 가족이외에 이렇게 깊이 사람을 사귄건 처음이란 말이야 가족이야기도 하고 정말 들어내기 싫은 치부까지 걔내들 앞에서는 다얘기하더라고 너무 편하고 고맙고 정말 너무 고마워서 지금까지도 나랑 연락해줘서 너무고마워서
말로 표현못해 근데 내가 사정상 이사를 가게됐어 그4명중 A도 이사를 가게됐어 이사가는게 갑자기 정해지니까 환경이 너무 다르고 정말 좋았던 애들이랑 졸업도 못하고 너무 억울하고 슬픈거야 덤으로 이사간 곳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해ㅠ도 하고 자살생각도 했어 그러면서 A랑 연락을 하는데 너무 고맙더라 진짜 매일같이 전화하면서 그1분1초가 너무 고맙고 정말 행복했어 그러면서 점점 자살생각도 멈추고 자해도 안하게 됐어 그래서막 '나중에 수능끝나고 일본가자' '너 해리포터 좋아하니까 나중에 돈벌어서 유럽여행가자' '우리 이거 트윈룩으로 맞춰입자' 이런 얘기하는데 너무 행복하더라 진짜 내가 얘랑 이런대화 하면서 행복해도 될까? 생각까지 들더라 근데 저번에 A가 나한태 전화를 하는대 나는 신호가 안터져서 전화가 안왔고 내 페북은 활동중이라 A가 화가났나봐 솔직히 오해라고 말로 풀면 될건데 내가 일부러 쌔게나갔어 나도 왜 그랫는지 모르겠어 정말 후회되 그뒤로 연락해봐도 계속 씹고 풀고싶어도 연락이 닿아야 풀지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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