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예요
남자친구 차에
정확히는
조수석 문 옆에 손잡이있는부분서랍같은곳
거기에 들어잇엇어요
처음엔 제꺼 아니냐고묻더니
나중엔 엄마꺼
엄마는 머리짧으신데 통화해보니 엄마꺼 아닌거 같으니
사촌동생들꺼
결국 나중엔 모르겟답니다
자기도 너무 억울하고 모르겟답니다
이게 두번째예요
첫번째는 만난지 얼마 안됫을때
거의 비슷한 머리끈이 조수석의지 아래쪽에 떨어져있엇어요
멀 제가 줍다가 발견.
그때는 어영부영 사촌조카꺼라길래 그런가보다 넘어갓는데
멀까요? 제꺼일까요?
저는 그런 핑크색 머리끈 써본적이없는데요 하하하하하
남자친구 성실하고 좋은 사람인데
저건 멀까요?
이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안고 결혼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