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남자친구가 보관중이던 제 신발 조던8켤레를 한마디 상의없이 처분해버렸어요 전 얼마전 제짐을 택배로 받으면서 다신 연락하지마라 잘지내라는 말의 문자만받고 그렇게 인연이 끝이다 생각했는데받은 물건중 값나가던 신발만 안보이길래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돈되는 조던만 싹다 처분했다네요 아무리 본인이 사준것도 있지만 정말 황당하지 않나요?사줬어도 제가 신던거고 제꺼인데 그리고 제돈주고 산 신발들도 같이 처분해버렸고요.. 할말을 잃었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고요 이거 경찰에 신고도 가능한가요? 너무 괴씸하고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네요.. 아님 망신을 주던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