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ㄷ죄송해요 어른분들이 많으실 거 같아서 결시친에 써요 일단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셔서 오 년 정도 아빠가 저희 셋 키우고 있고 동생은 초등학생 저학년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고 언니는 두 살 차 나는 고3인데 저희가 이사를 몇 달 전에 했었는데 언니가 이사할 때부터 새 거만 사자고 하고 이사할 때 아빠가 전자제품을 사는데 그건 너무 비싸다고 안 된다고 했었는데 그 큰 하이마트 매장에서 소리 지르고 아빠한테 욕하고 동생이랑 저한테는 뭐 시키고 집안일도 안 하고 만약 제가 하라고 하면 한다고 하면서 안 하구요 제가 나중에 한다고 하면 너 안 할 거라고 바로 하라고 하면서 폰 뺏어가고 어렸을 때에는 저랑 동생 그럴 거면 왜 여기서 사냐고 집 밖으로 내쫓은 적이 다섯 번 넘고 동생이 말 안 들으니까 그냥 내쫓고 언제는 제 친구 공기계를 빌려왔었는데 그걸 부쉈었어요 언니 때문에 눈 다친 적도 있고 말보다 폭력이 앞서요 아빠한테 욕도 하구요 그리고 평소에 아빠가 저희 급할 때 쓰라고 오만 원 삼만 원 놓고 가시는데 맨날 언니가 만 원씩 하루에 쓰고 돈 없으면 카드 갖고 가서 이만 원 삼만 원 쓰고 주말에도 돈 갖고 그렇게 돈 써대면서 아빠가 술 드시고 와서 말 걸면 말 씹고 소리만 지르고 나가라고 해요 술 안 드시면 그냥 돈만 달라고 하거나 귀찮으면 그냥 나가라고 하고요 제가 아빠한테 돈을 놓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야 하나 하고 안 하셔요 그냥 제가 언니랑 말을 하지 말라고 햇는데도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은 해야 풀린다고 하시고요... 아빠가 화가 나서 막 말하면 맨날 술 드시니까 그걸로 갑자기 넘어가서 술이나 먹지 말라고 하고 그거 들으면 진짜 답답하고 짜증 나는데 한 번은 제가 끼니까 물건 던져서 그 후로는 짜증 나고 화나도 방 안에서 들으면서 울어요 진짜 언니 어떡하죠 알바할 생각도 없는 거 같아요 고 3 이면 할 수 있지 않ㄴ나요? 제가 동생인 것도 싫고 돈도 막 쓰고 싶고 아빠가 술 마시고 말 거는 것도 싫으면 돈 모아서 나가서 혼자 살면 되지 않냐 라고 말했더니 그냥 꺼지라고 하는데 언니 때문에 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집에 도움도 안 되고 돈만 써대고 자기가 먹은 설거지조차 안 하는데 ㅇ진짜 뭐라고 해도 안 듣고 어떡해요? 저기 위에 쓴 건 삼 분의 일도 안 돼요 진짜 수십 중에 몇 개만 쓴 거예요 진짜 어떳ㄱ해요 제 말도 안 듣고 엄마 말도 안 들어요 아빠 말은 당연히 듣는 둥 마는 둥이에요 아빠 설득할 방법 없을까요 온가족이 피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