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어요 제발조언좀 부탁드려요
oo
|2019.05.04 17:14
조회 1,087 |추천 1
결혼 하고 몇개월뒤에
직장 생활의 어떤 일로 그만두면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당시에 저는 더이상 남편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으니 더 좋은 여자를 만나달라는 유서를써 두었습니다
자살은 성공 하지 못했고
이후 정신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았지만 그 상태에서 벗어나는것에 쉽제 않앗고 살도 엄청나게 많이 쪘습니다
여자로 보이기 싫엇던 지라 머리도 숏컷으로 짤랐었구요 지금은 단발정도 되는 길이 길엇고 정신과 진료와 약처방을 받고 있습니다
자살을 생각 할당시에
제 상사가 군대를 이유로 제 아래로 3년이상 연차가 차이나는 사람과 비교하여 저는 승진이 안될수도 있다. 라는 발언 및 성희롱 성 발언 을 한것에 대해서
남편에게 털어 놓은적이 있엇습니다.
남편이 그 상사가 그냥 제가 부러워서 그런다느니 이제는 그냥 몇년 씩 회사 다녔으니 신경 쓰지 않을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엇습니다.
제가 차라리 직업을 관두고 다른 직종을 가고 싶다고 하니
이제 나이가 다들어서 그런거는 하기엔 늦엇다고 제게 말 했습니다.
그 말은 들은 제심정은 정말 절벽에서 떨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다 아니라고 해도 어디선가에서고 저를 응원 해줄 사람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저는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 그마음 하나만 보고 결혼을 결심 한것이고 남편 또한 그렇다고 생각 했습니다.
결혼 당시 연봉은 남편 보다 제가 더 높았고 남편의 경제 상황도 저희집보단 좋지 않은 상태였고
제외모는 어디가서 모르는분께 고백을 받거나 전화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들도 많았습니다.
결혼도 반반 결혼을 하였고
저만 잇으면 내 경제력만 있으면
가난하고 세상이 몰라봐주는 이남자 우뚝서게 만들수 있단 마음으로 결혼 했는데
지금 경제력과 외모가 떨어진 이후로부터
남편이 부부관계를 거절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다른사람과 살고 있는것 같다 남자와 살고 있는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내가 왜 여성스러워야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고 사회생활 하면서 여자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과 부딛히다보니 자연스럽게 성격이 조금씩 바뀌었을 뿐인데 그런 모습은 원하지 않고 경제력은 원하고 언제까지나 여자인 저는 모든걸 이해하고 제 자존심 내려 놓으면서 하나하나 설명 하면서 화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남편 외모보고 연애 한것도 아니였고 가치관 하나보고 결혼을 한것인데
남편외모 탈모 나오는 뱃살에대해서 저는 한번 지적한 적도 없는데 무엇을 보고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지 저를 모르겠습니다.
이사람과 살다가 내가 임신해서 이만큼 살이 찌면
그때도 다른 사람과 같다고 할것 인지...
본인은 저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와닿지가 않습니다.
결혼은 의리로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사는것인데
절 원하지 않는다면 제가 경제력이 잇든 없든건에 빨리
헤어지고 싶습니다.
제가 자존감이 떨어져서 괜한 생각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