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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연애의 끝은 결혼? 결혼배우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나요

ㅇㅇ |2019.05.04 17:43
조회 481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후반 여자입니다.5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이별을 생각중입니다.....하지만 마음이 너무 뒤숭숭해 울고만 있네요. 마음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20살 초반 시작하여 군대도 기다리고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시간이 후딱 갔네요.뭐 솔직히 5년동안 만난 사람이라 솔직히 소중한사람입니다. 좋아하는 감정은 있습니다.사실 혼자가 되어 외로워질 생각에 조금.... 생각을 접어두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현실에 가까워 질수록 결혼그리고 내 미래를 바라보게 되더라구요.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아이를 보다보니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내가 이아이와 결혼을 하면은 어떤 삶을 살까? 나는 행복할까?
첫번째로 남자친구가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뭐... 폭력을 쓰거나 욕을 하진 않지만 순간 버럭 하며 화를냅니다.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이유중 하나인데요.그나마 다행인건 바로 사과를 합니다...그때 그렇게 화낸거 미안하다고.하지만 이런일로 싸우는일이 잦았고 우는일이 많이 생겼습니다.기분나쁜건 저는 화를 잘안내는 편인데... 화를 내는것에 대해서 되게 타당하다고 생각을합니다.그러다보니 제 자존감이 계속 내려가고 저의 잘못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두번째로 말을 잘 하려 하지 않습니다. 약간 약점?잡힐만한것들이여야 할까요.5년 사귀었는데 뭐를 하고싶은지 모르고 집안도 모르고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물어봐도 나중에, 얼버무리는 말뿐입니다. 저는 뭐든지 계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계획이라도 세워야 그에 달하는 목표점에 도달한다고 생각하거든요.하지만 남자친구와 대화에선 계획조차 세울수없습니다.자기는 닥치면 실행한다. 알아서 한다. 나는 계획을 잘세우지 않는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랍니다. 이2가지가 제일 크게 힘든점인데요. 이거 결혼생활에서 극복할수있을까요?
..... 제가 말을 되게 못하는편이라... 두서없는말 적어 봤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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