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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원통하다

가자 |2019.05.04 18:02
조회 307 |추천 0
안녕하세요...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현재 이혼한40대 여자이고 애는 없습니다.친척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홀홀단신이죠. 그래서 저를 업신여겼을까요 저는 현재 전 남편과 시동생의 농간으로 저의 유일한 재산인 집이 날라가게됬습니다.
아무 잘못없이 이혼당하고 빚까지 안고...
저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제가 근근히 벌어서 살았어요 저희 엄마는 나이가 무척많으셨는데 이유는 제가 친딸이 아니었기때문이죠 어릴때부터 엄마를 돌아가실때까지 모셔야한다는 생각이 깊이 박혀 있었기에 사실 결혼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할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통사고가 3번이나 나고 마지막난 사고는 꽤 큰사고라 다리 수술후 병원에 3개월넘게 있었습니다 벌이가 없다보니 당장 집관리비며 생계비가 없어서 엄마를 기초생활 수급자로 해놓았지요 저는 카드며 막 밀려잇엇구요 그런와중에 전남편이 친구들과 같이 문병을 왔었습니다 전남편은 학교선배이자 같은동아리였어요 예전에 잠깐 연애할뻔하다가 말았는데 입원생활하는동안 자주 문병오고 여러가지 도움을 주다보니 어느새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절뚝거리는 상태로 퇴원하고 저는 그게 싫어 나가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연달은 교통사고와 자존감의 몰락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그런걸 생각해 주는이는 없었죠 저조차도 몰랐으니깐 선배네집에서도 만남을 알고있어서 어느날 어머님이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무척 맘에든다고 빨리 결혼하라고 하시는데 전 더있다하겠다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빚이 좀 있는 상태라 싫었고 또 제대로 연애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기독교 신자신데 저보단 교회분들과 교류가 좋으셧고 저에겐 이기적인 엄마셧죠 나이가 있으셔서도 그랬겟지만 엄마는 우리집으로 장가를 와야한다 한마디로 자기를 모시고 살아야한다는 말이죠 결혼식은 교회에서 올려야한다 이러는데 시어머니쪽에서 그냥 밥한끼먹자고 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엄마에게 결혼아직안한다고 몇번을 말햇어요 하지만 시어머니될분이 엄마가 원하는 조건을 다 수용하면서 받아주니깐 신난 엄마는 결국에 그쪽에서 원하는대로 그자리서 결혼날짜까지 잡앗고 전그렇게 시집을 갓습니다 그때도 저 혼자 한없이 울었더랬죠 그런데 그사이에 엄마가 다리수술을 하신다고 하는겁니다 엄마나이가 90대였는데 말이죠 전그래서 또 2개월을넘개 엄마 병수발을 들다 결혼을했는데 그사이에 아무리 봐도 이사람은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전 여러번 그사람에게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지만 듣질않더군요 결국 이사람 살던 전세집을 비우고나온돈으로 제빚을 갚았는데 다청산하니 3천만원이 넘는듯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맘속엔 또 하나의 빚이 생겨버렸죠 어차피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가 살림 준비해오는데 이사람은 제빚을 갚아줫지만 집을 준비할필요가 없어던건데 마치 세뇌시키듯 빚갚아줫다고 저는 또 미안하고 괜히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시어머니한테 더 잘하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노력했죠 그러던중 한8~9개월됐을때 시동생이 장가를 간다고 비용이 모자르다며 저보고 담보대출을 서줄수 있느냐는 거에효 늘 마음에 응어리처럼 걸려있던 갚어줫단게 있던 저는 흔쾌히 알앗다하고 아무생각도 없이 쓰라는대로 싸인하라는대로 하고 집으로 왓죠 그때전 2800만원을 썼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이 요거밖에 못받아요? 그랬더니 그정도면 됐다고하더라구요전 제가 돈관리를 안해봣기에 용어나 뜻도 모르고 숫자치에요 그래서 쓰면서도 그게 뭔지도 모르고 원하는대로 자필로 해줄건 다해주고 저먼저 가래서 그냥 나왔어요 시동생은 남아잇고요 그래서 이렇게 당하나봐요 저는 결혼하고 신랑 월급통장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얼마정도 받는지도 제게 카드하나주고 쓰라는데 저녁찬거리사서 뭐좀 해줘야지해서 썻는데 바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뭐하는데 썻냐고 너무 허의없고 황당해서 그이후로 신랑이 아는거이외엔 안썼어요 그랬더니 매달 10만원씩 용돈을 주더라고요 제앞으론 보험하나 엄는데 돈나가는건 거의 자기앞으로 나가는게 태반인데 저에겐 알려주지도 않더라구요 뭐 시간 지나면 일려주겠지 하면서 괜히 싸움벌이기 싫어서 가만히 있엇죠 거기에 엄마가 다리 수술을 한후에 조금씩 치매증상이 시작된건데 자꾸 둘이 살때 습관이 나오다보니 (화징실문을 다안닫고 볼일을 보는것) 엄마를 너무 싫어 하더라구요 마치 자기 아버지 같다고 그래서 엄마에게 주의를 주고 하지만 그사람은 저희엄마를 보는것도 나중엔 같이 밥먹는것 조차도 싫어하더라고요 그런걸 보며 저는 또 죄책감을 느끼고 눈치보고 그러더니 결국 2년남짓됬을때 이혼을 요구했어요 저희 엄마가 있는 이집이 너무싫대요 솔직히 그런것도 다핑계고 돈벌이 안하고 집에있는 저도 싫었던거겠죠 엄청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래도 결혼했는데 어떻게든 잡아보고 매달리고 이혼솔루션이런데 의뢰도해보면서 잡앗지만 이혼만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했는데 얼마있다가 내빚갚아줬던 돈을 얼마라도 달라는거에효 저도 드럽고 치사해서 집대출받아서 줄태니 도련님보고 언능갚으라고하라고 얼마나 남았냐햇더니 4500이라는거에효 무슨소리냐고 나랑 대출받을때 2800받았는데 그러니깐 그건 동생이링 얘기히라면서 끊더라구요 그러더니 얼마후 재산분할청구소송을 걸어왓고요 변호사에게 갔더니 하는말이 동생이 꿔간돈 갚기싫어서 소송걸은거라고 그러는데 저도 변호사 선임해서 맞소송중에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시더니 걷지도 못하고 5개월을 집에서 간호하다가 결국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치를때 그래도 알려는 싶어야 겠다해서 문자날렸더니 시어머니가 막뭐라하면서 전화하고 이사람은 자기회사사람들을 데려온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혼소송하는마당에 지금무슨말하냐고 오지말라고 그랬죠 그랬는대 늦은 시간에 시어머니가 왓더라구요 이유는 엄마 사망진단서 끊어가려고....그후에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죽고싶고 맨날 술만마시고 집에서혼자 그와중판결한다기에 정신이 나간상태로갔죠 그런데 왠 아줌마가 정신없이 왓다갓다거리면서뭐라고하는데 이혼조정하시는분이래요 긍데 내쪽은 듣지도 않고 저쪾에서 돈갚아줫다면서 뭐 불리하니 내가 이만큼올려왓으니 협의하라고 그러는거에효 옆에 변호사는 뭐라고 제대로 말도 안해주고 계속 망설이는데 신랑쪽에서 시동생이 빌린돈이 본전하고 이자랑합해서 20만원정도되는데 20년동안이다 그거 그대로 채무하게 해줄테니 900만원받고 그렇게하는게 어떻냐 하길래 제가 무직잔데도 채무가 가능하냐고 자기네가 책임지고 지금 시동생이 갚는 대출 그대로 해준다고 하길래 합의했어요 그런데 돈만들어오고 채무변경이 안되는거에효 제가 기초생활수급자였능데 채무자가 되면 오히려 돈을 더받거든요 그런데 그건 모르쇠하고 시동생이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또 걸은거에요 그러다 결국 제집은 경매됫고 이젠 넘어갈일만 남앗어요 너무 복잡하고 얽히고 섥히다보니 쓰는 제가 지쳐버리네요 그사람들 승리에요 얼마나 잘먹거 잘살지 모르지만 은혜를 원수로갚고 눈물나게하다니...정말 제 옆에 든든한 조언자든 뭐든 기댈곳 하나없는게 너무 서럽고 또 서럽네요 그 놈의 돈이 뭐길래 돈 없는 내가 죄죠.....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이 있다면 이혼합의재심사해주세요 왜 바보같이 멍청이 말도못하고 패닉 상태에있는 사람을.....제 소원이에효 제얘기 널리 알려주세요...죽어서도 원통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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