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6개월
남자친구한테 일방적으로 카톡이별 당했네요..
5개월까지도 못잊고 힘들어했지만
전남자친구는2개월? 정도 만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더라구요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힘들고 햇는데 어느덧 차차 무뎌지더라구여
그래서 어느순간 그 사람얘기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는 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껏 미루었던 소개팅도 받았어요..
그동안은 정말 소개팅까지 받으면 이미 끝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저와 남자친구 사이가 끝날 거 같아 소개팅받지도ㅠ않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인연을 만났고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이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다 잊었다고 생각한 전남친이 너무 그립고 생각납니다
하루하루 더 아프네요 .. 마치 헤어진 다음날 처럼..
지금 남자친구가 훨씬 결혼하기에도 능력. 성격. 모든 면에서ㅜ 전남친보다는 훨 나은 분이에요..너무 착하시고
그럼에도 계속 못잊겠네요 전남친을.. 그런거 다 필요 없이 전남친 하나만 있으면 될 정도로 사랑했었기에 그런걸까요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보통의 감정으로 보통의 연애를 하고 잔잔한 연애를 하다 적당히 좋아하다가 적당한때 결혼하는게 나을까요..
전남친은 지금 저같은건 관심도 없을텐데..그리고 현남친한테도 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