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산다.
공중 화장실 가도 몰카 걱정 없고
아무렇지 않게 기분 나쁠 성드립, 일베발 드립, 여혐드립 하고
밤에 길 가다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꽃뱀이 자기한테 명품 사달라고 하는 거고
실제 피해자가 있는 여성혐오범죄 기사 댓글에 남자들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지 말라는 댓글이나 쓰고 있고
여성들이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 빤히 쳐다보지 말아달라는 글에 그러니까 너가 짧은 옷을 입지 말았어야지 같은 너가 살아있으니깐 살인을 당하지랑 똑같은 논리의 댓글이나 쓰고 앉아있고
성범죄 터지면 피해자나 궁금해 하고
피해자분 상대로 2차가해 하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 (여성이나, 아이, 장애인 등) 한테 막 대하면서 근육빵빵하게 키운 남자들한테 형님~ 하면서 빌빌 기고
일상생활에서 성희롱 성추행 생활화 돼있고
남자는 본능을 못참아~ 같은 소리하면서 성범죄자 감싸고
범죄자도 잘못했지만 피해자도 좀 문제 있는듯하면서 중립인 척 하지만 사실은 피해자한테 책임 전가하고
난 중립을 지키는 고상하고 이성적인 인간에 빠져살고(정작 자기는 모름)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자기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
여성들은 인격체가 아닌 그냥 걸어다니는 포르노로 보고
여자친구는 소유물일 뿐이고
성매매하고
성매매 쉴드치고
자기들이 여자들 효율 떨어진다고 군대 못가게하고 3D 업종 종사 못하게 하고 종사해도 여자들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면서 댓글보면 군대나 가라~ 이러고
군대 요즘 2년도 안가면서 군대만 다녀오면 나라 구한 전쟁영웅인척 행동하고
자기들끼리 미필이네 뭐네 하면서 비교하고 조롱하고
어렸을 때 부터 남자라고 봐주고 예뻐해주니까 잘난 건 하나도 없으면서 지가 잘낫다 생각하고
여자가 자기보다 잘하면 지가 못난 건 생각 안하고 여자가 잘했으니까 이건 문제가 있다 같은 주위와 상대 여자한테 책임 전가하고
자기들은 어렸을 때 안울었나 공공장소에서 애기 조금만 울어도 맘충맘충 거리면서 애기 안돌보는 남편 탓은 안하고
남편이 바람펴도 아내탓이고
딸 성희롱, 성추행 하고
약자한테 폭력 행사하고
이런 짓을 해도 남자라는 이유로 그러려니 넘어감
위에는 나 말고도 수많은 여성들이 말했던 내용일 것임.
이렇게 얘기해봤자 반성도 안하고 쓰니 피해망상 지리네 군대나 가라 남자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 마라 솔직히 지금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같은 댓글이나 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