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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나 형제에게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남매라는 혈연때문에 지긋지긋한 인연한 번 이야기해볼까해요.
솔직히 답답한 마음에서 쓴 거예요.
우선 저보다 한 살많은 남자( 남매지만 오빠라고도 쓰기 싫어 남자라고 쓸께요)는 철이 없고 폭력적이고 잘되면 자기덕 안되면 남탓인 사람이예요.

초등학교 시절 저는 활발하고 할 말 다하고 사는 성격인데비해 남자는 소심하고 자기 의견하나 제대로 못펴고 태권도 다녀도 뭐 소용없는데다, 동생인 제 앞에서만 윗사람인냥 굴었죠. 한 살 많으니까 윗사람 맞죠. 근데 도를 지나친 말을 한다는거죠. 제 친구앞에서도 막말에다 컴퓨터 뺏고 자기가 게임하다 아빠한테 걸리면 제탓이예요. 그리고 부모 안보는 데에서 짜증을 한 껏 부려요. 저는 이거에 못 참고 눈에는 눈,이에는 이하면서 싸웠죠.

근데 이건 어렸을 때니까,그려러니 했는데 정말 얘를 점차 싫어하게 되는건 중학교 였어요. 중학생때 연년생이다보니 공학중을 같이 다녔고 전 선생님들이랑 친했던 거에 비해 걔는 그렇지 못 했고 어떤 선생님이 걔가 저한테 하는 행동보고 나중에 애들 앞에서 동생 좀 잘해주라는 말을 한 마디한 거에 수치심느끼고 10년 지나도 그걸로 꼬투리 잡아요.
고등학교때는 성적은 제가 더 좋았고 부모 권유나 이런 거에 듣지않도 제 갈 길 가고 제 일은 제가 책임졌는데도 불구하고 쇼파에 앉거나 제 방에 들어갈 때도 성적 디스나 봉사 활동한 거에 막말이나 서슴치 않았죠. 저는 참다못해 화를내면 몸싸움했어요. 고등학교때는 성적 민감하잖아요. 아무리 남매든 친구든 공유하기 싫으면 안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엄마는 이럴 때마다 남자편을 들었고 후에 제가 인서울 4년제 중상위 대학을 입학하고 남자는 전문대에 들어갔을 때, 부모는 저보고 복에 겨운 지 알아라. 장남이니까 편입 3년,재수 1년 시키고 알바 한 번 안해본 사람이예요
그에비해 저는 별별 알바다하고 제 돈모아서 여행갈 때마다 가족 선물 걔 선물만 해도 저는 아직까지도 샤넬정도 되는 남자 향수, 면세점으로만 10만원 넘는 거 가져본 적 없는데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그랬어요. 근데 돌아온 건 과제 떠넘기고 자소서 대필했을 때 욕먹고 뭐만하면 제 탓이예요. 자기는 열심히 사는데,너 때문이래요. 자기는 무슨 잘못해서 이렇게 살아야하나 한풀이하면서 제게 폭력은 물론 제 강아지도 발로 찼어요. 전 참다못해 경찰서에 신고했고 저는 집에서 대역죄인이 되었어요. 정말 지치네요. 엄마는 쟤가 제정신아니니까 정신과 약도 먹고 있지않냐 매번 불쌍히 여기는데 엄마는 부모잖아요. 난 남매일 뿐이잖아요.
대체 남매가 뭐길래 저는 어디까지 걔를 포용해줘야할까요.
집에잇으면 방에 발차고 소리지는 걔에 저는 라하루하루가 힘드네요. 경찰서 신고했다고 넌 니오빠 범죄자만들고싶냐하면서 몰아가는데, 제가 죽어야 끝나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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