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8살 고등학생입니다 학교는 자퇴를하고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며 살아가고있는 평범한 학생이예요
그런데 제가 예술고를 다니다가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인문계에 갈빠에야 그냥 자퇴를 하겠다 하고 자퇴를한거거든요 형편도 별로 안좋고 부모님도 재혼하시고 그리고 저도 우울증도 심했었지만 나름 잘 스스로 조절하며 지내고있어요 그런데 용돈을 스스로 벌어보고자 연습실도 다니고싶고
하고싶은 일들이 많은데 검정고시학원을 다니며 다른 학원도 다니고 연습실도 다니고 용돈도 받기엔 형편이 안됩니다
그래서 검정고시학원 외에는 제가 벌어보고싶은 마음에 옷같은것도 친구들하고 놀때도 저도 좀 후하게 내고 그러고싶은데 용돈이나 상황이 넉넉치않으니까 매일 빠지고 덜하고 그러다보니 되게 답답한마음에 벌어보자 해서 정말 많은 알바를 면접도 다니고 문자도 했는데 대부분이 답장도 안주시고 면접을 가도 떨어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일이 오늘 터졌습니다
여기부터 본론
저를 위해 부모님이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 집앞 치킨집
처*집 알바를 금토 구한다고 했다며
저에게 오늘 집에서 알려주셨는데 금토는 조금 그렇지
않나 생각하면서 평일에 할순 없겠냐 물었습니다
근데 그냥 탐탁치 않아 하시길래 알겠다고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한달을 일하면 삼십만원정도를 번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 6개월 정도는 일해야한다 라고
말을 하시길래 상황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 6개월은
모르겠다 한달정도 다녀보며 생각해보겠다 라고 했습니다
엄마랑 이때부터 언쟁이 시작되었는데요 최저임금이
8350원 인데 7500원을 받고 일을 하는거라고 하시는
거예요 엄마가 제가 그래서 지금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을 하라는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심지어 그냥 동네
가게도 아니고 프랜차이저 아닌가요 엄연히 처*집은
수습기간이 있다고 해도 저도 나름 치킨집은 아니지만
고깃집이랑 뷔페 알바도 했었고 7500원은 심하지 않냐
물었습니다 이건 그냥 계속 최저임금도 못받을빠엔
신고하는게 맞지않냐 난 최저임금도 못받는건 바보같아서
아무리 내가 청소년이래도 이건 아니지않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아는 곳이라며 그냥 그렇게 말하고
일 키울거면 하지말라며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상황을 보자 라 생각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거실로 나가서
그냥 해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하지말라며
창피하다고 너같은 딸 무슨 말이 안통한다며 내가
그냥 죽을병 걸려 죽을게 너같은년 꼴보기싫다며 괜히
해줬다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냥 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미용일을 하시는데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을 하시거든요 엄마는 직원이지만 미용계는 잘
모르겠어서 일을 배우느라 그렇다고 쳐도
저는 아르바이트 생인데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건 정말 내 선에선 이해를
할수없다 그냥 한번 해서 상황을 봐보겠다 . 대신
말은 안하겠다 그냥 일단 다녀보게 해달라며
잘못 된건 말을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할일 다 하는거면 . 그게 바보아니냐고 내가 정상이지
이걸 그냥 받아들이면 그게 둔한거 아니냐고 엄연히 일을
하는건데 엄마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그래요 하는건
진짜 아니지않냐 공과사는 구별해야지 라고 했습니다
청소년이라도 일을 하면서 제대로 못받으면 그건 진짜
노예라며 이해가 안된다며 제가 언성을 높혔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또 저한테 욕을하면서 그냥 꺼지라고
했습니다 너같은년 이해를 할수가없다며 엄마랑
아는 사이인데 일 커지는게 싫다며 너같은년 낳은게
잘못이라며 다 제가 잘못한거라고 하며 평소에도
이런말씀은 달고 살으셨지만 . 꺼져버리라고 차라리 죽어서 없어지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욕하는거에 상처받는건
저도 반항을 어릴때 했었고 이제 맞을 만큼 맞고 상처
받을만큼 받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충분히 저는
근데 중점이 최저임금 못받아도 부모님 아시는 치킨집
이니까 그냥 친분이 치킨 자주시켜먹어서 생긴 친분
정도인데 치킨집이 그거 하나도 아니고 제가 더 중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자기딸이 남에 가게에서 일
하면서 최저임금도 못받는건 인건비도 제대로 못받고
밤늦게 까지 일하는건데 .. 제가 뭐 일을 벌린것도
아니고 잘못된거 아니냐라며 말하는건데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부모님 말대로면
제가 청소년이니까 부모님이 알아봐주신 알바고
부모님 지인분이니까 할말도 못하고 그냥 최저임금도
못받으며 저는 6개월 꽉 차게 알바해야하는게 맞는가요
제가 잘못한거라하면 제가 부모님께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