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로 바빠서 상대방이 소홀해진 것 같은데

ㅇㅇ |2019.05.08 01:20
조회 2,105 |추천 3
1년 만났고 3번 헤어졌다가 재결합해서 한 달째 다시 만나고 있는데 서로 바쁜 시기라 연락도 줄고 소홀해졌어요 2~3시간에 한 번 보고 대화내용도 별 거 없어요 뭐 한다, 끝났다 이정도지 전화할때는 웃으며 잘 얘기하는데 사실 날 사랑하고 있는걸까 많이 고민해요 그래도 고민 있는 거 잘 들어주고 말도 잘해주니까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지쳐가요 근데 문제는 제 친한 친구가 있는데 절 좋아한다는 사실을 제 다른 친구에게 듣게 됐어요 정말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이였고 뭘 하든 제 생각이 난대요 전 걔의 과거 연애사를 알고 있는데 정말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성격이라 좋은 사람인 걸 알고 있거든요 물론 전 이걸 알려준 친구에게 난 남친이 있고 좋아하고 있으니까 이러는 건 아니라고 당시자는 내가 아는 걸 모르니까 너가 포기하라 말해줘라 했는데 남친에게 지치고 기다리는게 아픈데 저 사람은 안그러겠다하며 저도 모르게 고민한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주변 친구들은 너가 너무 힘들거라고 너 좋다는 사람 만나지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붙잡고 있냐 헤어지라 그러는데 남친과 그 친구에게 죄책감도 들고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