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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꾸 소개팅? 선?을 해줘요.

ㅇㅇ |2019.05.08 16:41
조회 973 |추천 0

저는 서른한살이예요.

 

하는 일은 기술직이예요... 돈은 아쉽지 않게 법니다.

 

그런데 딱히 결혼을 꼭 해야된다라는 생각도 안하고

 

더군다나 지금 당장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어요.

 

지금 누나가 결혼했고, 형은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아버지가 소개팅을 해줍니다.

 

아버지는 원사 제대를 하셨어요.

 

그 소개팅 해주는 여자들도 직업군인들이예요. 지인분들이 다 직업군인이고

 

주변에 군인여자들이 많으니 부탁한 모양입니다.

 

두어번 나가긴 했는데

 

결혼 생각 자체가 없으니 시큰둥하고... 반면 여자분들은 제 나이 또래라 결혼이 저보다는 급하신 분들이예요.

 

뜨뜻 미지근한 반응이 나오니 주선자에게 그런걸 따진 듯 하고...

 

아버지 친구분들이 아쉬운 소리를 몇번 했나봐요.

 

그래서 이제 저한테도 뭐라하시는데

 

딱히 결혼 생각도 연애 생각도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소개팅을 물어보시는 아버지

 

이 소개팅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연애하고 있다고 거짓말하는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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