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지익상 부장검사)는 어제 대마초를 피운 가수 조정현씨(41)와 박준하씨(41)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달 초순쯤 후배로부터 대마 2g을 건네받아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승합차 안에서 피우고 차 안에 대마 0.2g을 보관한 혐의입니다.
또 박씨는 지난 19일 지인으로부터 대마 1g을 받아 21일 경기 김포시 소재 산에서 친구 이모씨(40)와 대마 0.5g씩을 나눠 피운 혐의입니다.
박준하, 조정현씨는 지난 95년과 2000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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