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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때문에 그만두고싶은 알바 뭐라고하면서 그만둬야하나요?

1111 |2019.05.09 20:25
조회 245 |추천 0
다들 알바 그만 두실때 뭐라고 하시면서 그만두시나요? 일단 간단히상황을 설명하자면 외국생활을 하다가 잠깐 휴학 후 냉면집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저에게는한국에서하는 첫 알바였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조언 부탁드려요! 4월부터 8월까지 오전11시부터 16시까지 (하루에5시간)카운터 및 홀담당으로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볼때 손님이나 주문이 많으면 조금더 할수있다는 말을 하고 시작한 알바입니다. 일을 시작하고 보니 한가족이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여사장님, 사장님큰아들,작은아들 저까지 이렇게 4명에서 하는데 사장님은 주방에 계시고 큰아들,작은아들은 배달을합니다 큰아들은 결혼해서 밖에서 살지만 작은아들을 그 가게안에 방에서 생활합니다. 문제는 여기입니다 항상 11시출근하면 작은아들은 방에서 항상 자고있습니다. 자고있는것까지는 별생각없이 넘겼는데 여자사장님이 저보고 여자애가 애교도 없냐면서 애교부리면서 오빠좀깨우라고 하시는겁니다. 여기서 표정관리가 안되서 네?이러니 기분나쁜것 눈치채셨는지 발로밟아서 깨우던가 하라며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무시하고 제할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시는 말씀이 생긴건 천상여자면서 하는 짓은 남자,깡패라면서 이런 농담같지도 않은 농담을 하시곤합니다. 
또 냉면집이기때문에 날씨가 좋지않으면 한가합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저에게 눈치를 주십니다 앉아서 티비보다가 돈가져간다그러시고 , 이런꿀알바가 어디있냐고하시면서 뭐 그분들은 그러라고 하는말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또한번은 회식이있다며 그날당일에 말씀해주셔서 그날 선약이있어서 못간다고 말씀드리니 막내가 빠지면 어떡하냐며 회식도 일의 연장선이라며 또 뭐라고 하시길래 그냥 안가고말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말에는 손님이 많으니 약속을 되도록이면 잡지말라고 하십니다 제가 그만둬야겠다고 크게 마음먹은 계기는 알바는 16시까지이니 18시부터 자격증을 따야해서 학원에다녀야한다고 그전에만 끝내주실수있냐고 물어봤는데 면접볼때 말하지않았냐면서 손님 많을때는 더해야할지도 모른다고하지않았냐면서 여름에는 어떡하냐면서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 제가 잘못한건가요? 알바경험이 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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