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주 관두기로 해서 그냥 안건드리고 갔는데그 당시 친구말로 경희대 계단에 뭐 페미니스트 글같은거써있고 개판이였을때 였다 던데
여자들만 싹 단체로 와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앉아가지고ㅈㄴ 버팅기고 있더라 나 퇴근이고 곧 관두니까 그냥 갈려다가도다음 알바하는 여자애 피곤할까봐 욕할까 하다가 참았는데
그때 그 여자애들한테 뭘 느꼈냐면 이게 걸크러쉬다.봐봐 여자들끼리 뭉치니까 안되는게 없잖아 살짝 이런 중이병이ㅈㄴ 쎄게 느껴졌었음..진짜 솔직하게 안관둘거였으면 진상부리지말고꺼지라고 욕했을꺼임 난 지금도 알바할때 진상들한테 그렇게함.(원래 나 일하기전부터 진상 많이 오기로 유명했음, 특히 여자 화장실하루에 한 5번 막혀놓고 다급하게 도망가는 여자손님 진짜 많았음.)
특히 나일하기전에 여자애들 벽에 똥칠하고 도망가고 장난 아니였다고함.
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성적 매력 1퍼센트지도 안느껴지는여자들만 다 와서 일렬로 쫙 앉아 있었음마치 내 남자지인들중에 자기들 잘생긴줄 알고 길에서여자들 외모 품평하고 돌아다니는 애들처럼 딱 그 수준이였음.
잊고 살고 있었는데,어떤 여자애3명이서 걷다가 뚱뚱한 남자가 더러운얘기하면서지나가는데 그때 뭐라고 말 반박 한마디도 못하다가그 다음 지나가는 착하게 생긴 남자애들 둘한테" 야 봤냐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 화풀이하는거 보고 생각남.
여자들이 밖에서 정의구현 한답시고 하고 다니는건그냥 화풀이 전염 그이상 그이하도 안됨 솔직히. 진짜 냉정하게.난 진짜 누가 시비걸면 그 당사자랑 무조건 해결하는데 어지간하면여자들이나 비겁한 남자새키들은 그때 아무말도 못하다가그 다음에 마주치는 착하고 뭔가 편해보이는 사람한테 핍박줌.
추측성으로 쟤도 분명 그런애일꺼야 확신하고 일부터 저지름.
본인은 분명히 정의구현 한다고 착각하는데본인이 그렇게 까지 화나서 남한테 화풀이하는데원인은 반드시 딴곳에 있음 근데 자기들은 절대 모름.
냉정하지만 이게 현실임.그래서 시비걸고 다니는 연놈들은 봐주면 안됨.비아냥 조롱거리는것도 포함해서 얘네는 누구한테 시비걸렸을때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있다가 그거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혹은 만만한 지인한테)다시 전염 시켜야만 하는 바이러스의 악순환 같은 존재들임.
한번 봐주면 내 지인 중에 저런애 한명 슬며시 끼어들음.
특히 알바하는 애들은 진상들한테 절대 맘약해지면 안됨.반년전에 같이 일하던 여자알바애 어떤 취객한테 머리카락 잡힌채로당하고 있는거 청소하고 있다가 나오고 보자마자 ㅈㄴ 맞짱 떴는데얘기 들어보니까 며칠전부터 계속 진상부렸는데 참고 넘어갔다고함.
나도 목이랑 얼굴에 상처 좀 나긴했는데 밤에 개 가렵더라.여자애 아직도 그거 ㅈㄴ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음.좀만 진상 부리면 경찰에 힘이라도 빌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