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2017년 12월 처음 만나 벌써 19년 5월이네
철없던 고3 막바지에 널만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고
첫 뽀뽀와 첫 키스를 너와 함께했어 너는 나한테 뭐든 처음인 존재였지
그래서 더 끊어내기 어려웠던거같아 ,
우리 벌써 4번째 이별이네
항상 같은 이유로 싸웠고 같은이유로 다시만났잖아
나는 너를 너무 많이 믿었었나봐
난 사랑을 더 주고싶었고 그만큼 나는 사랑을 받고싶었어
하지만 너는 나한테 받기만 하고 돌려주질 않았잖아
나는 너무 마음이 아파
내가 너를 사랑하는게 너한테 무슨의미가 있을까,
내가 너 옆에서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나는 모르겠어
내가 너한테 꼭 필요한 존재일까
너는 나보다 친구가 우선이였고 내 생각을 안했던 거 라고 생각해
이제 헤어졌으니까 너 좋아하는 술이랑 매일 만나는 친구들 만나면서 지내
그리고 이제 연락하지마 후회하지마 미련남은척 버림받은척 그렇게 살지마
니 인생에 나같은 여자 말고 너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아파하며 고민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