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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게 선물을 줘야 하지않나?

이광선 |2019.05.12 17:19
조회 98 |추천 0

오늘은 자유한국당 나경원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빗대

"문빠", "달창"이란 단어를 썼네...

 

나도 "빠"의 문화를 싫어해...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표현을 썼을까?

생체학적으로 팔이 안으로 굽는 건 당연하지만,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을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잘못을 저질러도 비호하는게 어찌 당연한거냐 이거야? 자신과 친하다는 점에 무슨 정당성이 있냐고?

아무튼 나는 "빠"라는 문화를 무척 싫어해... 비양심적이거든...

 

그런데 나경원이가 "달창"이란 단어도 썼네...

이건 문재인의 문이 달을 영어로 부른 발음이니까..

"달" 이란 말과 "창녀"의 "창"에서 따온 말이거든

일베들이 말하는 "달빛창년단"의 줄임말이야...

 

왜 일베같은 쓰레기집단이 자유한국당과 친하지?

살아오면서 유유상종이란 말이 진짜 공감이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베같은 쓰레기집단이 자유한국당과 친한 이유가 있는거 같아.

 

아무튼 자유한국당 애들 보면 예전엔 화가 났는데 이제는 차분해져...

경상도 국민들이 심사숙고해서 이런 애들이 국회에 나왔는데,

자리는 지켜야겠고, 능력은 없고, 할 수 있는게 오로지 남 까는 거야...

이건 진짜 잘하는거 같아...

자신들의 뇌피셜만으로 근거없이 남을 까대는거 보면

진짜 잘한다... 는 생각이들어,

어느 일에 미쳐야만 그 일을 잘한다고 하는데..

진짜 미친 것처럼 남 까는걸 잘해...

당한 사람이나 지켜보는 사람들은 그들의 근거없는 뇌피셜에

혼란스럽고 역겹기까지 한데 자신들은 거기서 정신승리하고 있더라고,

 

아무튼 남 까는 것만으로 모든 국정을 마무리 짓는 자유한국당이 난 대단하다 생각해...

난 얘네들이 긍정적인 언행을 한걸 본적이 없어?

난 얘네들이 무슨 법안을 올렸는지도 잘 모르겠어?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까는 걸로 하루를 시작해서,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까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자랑스런 경상도민들이 뽑은 애들이야...

이런 자랑스런 일을 한 경상도가 당연히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봐...

 

그래서 난 경상도에 한해 지역구를 대폭 줄이는걸 추천하겠어...

그래서 경상도민들이 누굴 뽑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

아예 지역구를 없애서 선거에 대해 쓸데없이 시간낭비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애써 뽑은 애들은 나라발전에 걸림돌만 되고 다른 국민들에게 욕만쳐먹고 있잖아..

 

예를 들어 지금 패스트 트랙만 봐도 그래...

국민의 민의를 좀 더 반영할 수 있는 선거구제는

소선거구제가 아닌 비례대표제야..

왜냐면 국민들의 선택 비례에 따라 국회의원이 뽑히기 때문에

소수라는 이유로 버려지는 국민들의 참정권이 최소화되기 때문이야...

그럼 국민들의 민의를 더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건 대의민주주의의 정신에도 맞는거거든...

 

그런데 그걸 거부하고 있어...위헌이고 위법이라는거야. 왜? 국회의 관례를 무시했다고...

이건 국민의 민의보다 국회의 관례를 더 중요시한다는 뜻이거든...

결국 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개구라인거지...

 

이렇게 주둥아리로만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들을 경상도가 아주 많이 뽑아주셨어...

그래서 난 선물로 경상도의 모든 선거구제를 없애거나

가능하면 광역시에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그래야 경상도가 나중에 후손들에게 욕먹을 일도 줄어들테니까...

 

아울러, 서울시 강남구병의 지역구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정치가보다 개그맨을 선택했어...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 주셨거든...

이 곳도 지역구를 없애는 선물을 우리 국민 모두가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중년들!!!

젊은이들에게 왜 정치에 관심 없냐고... 옛날에는 대학생들이 민주화를 주도했다고...

그런 말하지 마!! 꼰대짓하지 말라고...

 

내 소원은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누구를 뽑아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점점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는거야

 

1987년을 생각하면 난 너무 슬퍼...

왜 그때 중년들은 대학생들을 총알받이로 썼는가?

왜 자신들이 나서서 독재를 청산하지 못했나?

처, 자식이 중요했다면 더 나서서 정의를 외쳤어야 하지 않았냐고 묻고 싶은거야..

 

그러니 지금은 젊은이들은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우리 중년들이 더 노력해야 하지 않겠어...

그 다음엔 30대가 놀고, 그 다음에 40대가 놀고...

 

누구를 뽑아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들이 가득하도록....

지금 경상도에 선물을 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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