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4 남자는29입니다.(대학생때 알게된 사이)
저는 아직 대학생이고,
남자는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입사2년차인데 연봉5000?정도인것 같아요..
근데 이 오빠가
1. 제가 배고프다 하면 맛있는거 집으로 시켜준적도 있고,
2. 학과 엠티가서 여기서 자기 싫다고 하니까 꽤 먼 거리였는데 새벽에 렌트해서 차로 데려다주고,
3. 제가기분 안좋은 날이 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알바하는곳 앞까지 데리러 와서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4. 과제와 다른 활동하는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니까 과제도 해주고 도와주고 해요..
5. 여행가서 간식거리 사왔다니까 그걸 받으러 술자리끝나고 새벽에 택시타고와서 얘기 나누고 간식거리 받아갔어요..
저를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면서도 대학생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이오빠가 착해서 그냥 도와주는건지 동생으로써 챙겨주는건지뭔지 좀 헷갈리기도 하네요..
근데 사실 오빠는 이제 꿈이 뭐냐고 물으면 가정이루는거 라고 ,, 하니까 제가 욕심내기엔 너무 큰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저한테 관심있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