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36살 남자랑 소개팅을 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시던데. 본인은 결혼하면 자기부모와 처자식이랑 오손도손 살고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좀 독립적으로 살아왔고 제부모님도 결혼하면 니네만 잘 산다고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결혼하면 독립적인 가정을 꾸려나가는 거 아닌가요...?
제가 특이한 사고방식인건지.. 궁금하네요 ㅠ
그리고 여자가 누구는 혼수를 뭐했느니 집을 얼마나 해왔느니 비교하는게 싫데요.
집 해오면서까지 그런 여자랑 결혼안한다고...
차라리 반반결혼이 공평하지 않냐고 하는데.. 요즘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사고방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