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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날때 돈있는거 티내면 안되는 듯

ㅇㅇ |2019.05.14 01:23
조회 29,156 |추천 85

이건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일것같은데...
우리집은 금수저정돈 아니어도 동.은수저이상정돈 되는듯.
어쨌든 가끔 뭐 직업얘기나.. 이런얘기나오면
대뜸 몇 남자들이
돈 많겠네. 잘벌겠네, 너같은 여자랑 결혼해야하는데 등등
입에 발린말 터지면서 눈에보이게 그러는데
너무 정떨어짐 ......

본인이 좀 넉넉한 형편이래도
서로 만날땐 있어도 있는 티 안내면서 만나야하는 듯.
진짜 극혐임.
이건 남자들도 같은 마음이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왘ㄱㅋ ㄱㄱㄲ 이게뭐라고 이케 많은 추천 첨받아봄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ㄲ

추천수85
반대수7
베플ㅇㅇ|2019.05.14 10:26
결혼적령기 남자가 되봐라.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여자들이 어찌나 돈 얼마나 있나 돈 얼마나 버나 알아내려고 탐정놀이 하듯 파고드는데...소름끼친다 진짜
베플ㅋㅋ|2019.05.15 09:53
ㅋㅋㅋㅋㅋ전남친ㅋㅋ만났던 여자들이 얼마 모았냐 연봉이 얼마냐 물어봐서 ㅈㄴ 정떨어졌다고 난리난리 피우더니만 나한테는 월 적금 얼마씩 드냐, 얼마 모았냐, 월급은 300정도 받냐, 방 보증금은 얼마냐 아주 그냥ㅋㅋㅋㅋ 탐정나으리 납셨었음 ^^ㅎㅎ 그 다음부터 처세가 대박이였지ㅋㅋㅋ 부잣집 데릴사위가 꿈인줄 알았음ㅎㅎ 하나 더 추가하자면, 얘네 집 가봤는데 진짜 완전 소형 주택이였음. 회사 통근만 2시간 가까이 걸림. 방 크기는 솔직히 미안하지만 우리집 화장실 정도만한 크기? (심지어 내 자취방도 실평수 14평도 안나오는데ㅎㅎ) 맨날 입에 "혼자 살고싶다, 스트레스 받는다" 달고 삼. 우리집쪽 교통이 좀 많이 심각하게 좋음. 얘네 회사까지 출퇴근 20분 밖에 안걸림. 그 핑계로 피곤하다면서 주말 제외하고 5일 출근 중 3일 정도는 우리집에서 출근 함. 월세 절반 내준다고 하더니만 월세는 무슨 공과금 준거? 1개도 없음. 데이트비용? 반반했음. 이쯤되니 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는건지~ 아니면 거지새끼를 키우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함. 그러면서 "월세 아까우니까 부모님한테 1억5천만 달라해서 전세로 바꿔~" 라고 하더라ㅋㅋㅋ... 난 월세보다 쓸데없이 너한테 들어가는 돈이 더 아깝던데..... 이번 계기로인해 남자들이 김치녀를 만났을 때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ㅠㅠ 고로,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내가 가진 패를 다 보여줄 필요 없는 것 같음. 결혼도 안했는데 왜 '내 돈'을 '니 돈'처럼 생각하는건지ㅋㅋㅋ 진짜 기회가 된다면 머릿속을 들여다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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