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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안 내고 그냥 가려는 술 취한 무개념 여자..

ㅁㅁ |2019.05.15 08:18
조회 10,607 |추천 27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택시운전을 하고 계시는데요

가정적이시고 일을 하신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 책임감이 강하신 분이세요...

평소 운전을 하시면서 취객들을 종종 상대하시는데요..

어제는 20~30대정도 되어보이는 여자분이 탔는데 목적지 등을 질문하니 술을 먹은 듯 약간 어눌하게 답변을 하더래요.. 목적지에 도착하여 요금이 18,000원 정도 나왔는데  그냥 가려고 하길래 요금을 내라며 실랑이가 벌어졌구요..  할 수 없이 저희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를 하셨고 경찰을 기다리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자분이 술 안 먹었다고 우기면서 막무가내로 가려고 해서 그 여자분 손목을 다급히 잡으셨는데..그러자 욕을 퍼부으며 놓으라고 하면서 성추행으로 신고를 한다며  경찰서에 전화를 하더래요.. (저희 아버지가 불상사를 대비해서 둘이 실랑이 중 주고 받은 대화를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하셨더군요..) 그 뒤 경찰서에 동행했는데 경찰들도 전 후 사정을 들어보고는 정신이 이상한 여자(술 취했다는 뜻..)니 그냥 이해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사건을 종결지었다고 합니다..자식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한테 심한 욕을 들었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지..그런 일이 비일비재하신지 아버지는 그냥 그려려니 해야지 하시는데요...

저런 경우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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