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교사가 엄마들보고 깨달은것!!!!!(맞춤법수정)
ㄷㄷ
|2019.05.17 07:09
조회 160,421 |추천 368
맞춤법수정합니다.
실수는아니고, 깨닫다의 문장형태로 제가 잘못썼네요.
많은 같은직종의 분들께 죄송한마음 남깁니다.
최대한 비속어나 줄임말은 자제하려고 노력중인데
맞춤법하나 숙지못한것은 제불찰입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임용고시를 합격한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운영의 틀안에서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이니 오해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내용의본질이 맞춤법으로 흐려져 안타깝네요.
인서울 4년제를 드러낸것은
현재 동기들은 현 대기업 어린이집이나 국공립에서
근무하고있고 단지 나의 조건이 누굴까기위한
조건없는 위치가아님을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없을것같죠?
동기들대부분 겪는 일들의 내용을 작성한것입니다.
난 그렇게 되지말아야지 하며 글씁니다.
보육교사 무__언이 많길래
간단히 스팩적으면 인서울 4년제 아동학과 출신이고 현 경력 3년차 국공립교사입니다.
나름의 정의로는 근무동네가(서울아님)
부촌이라 여기고 생각보다 맞벌이가 없네요.
저는 4세담임이고 4세가 4반이 있는데 그 중에 아이들 하원하고 날마다 몰려다니는 그룹이있었어요. 그룹이 되다보니 어린이집에 민원도 보통이아니고 원장님을 쥐고 살랑살랑 흔드는(?)..
원장님도 그학부모님들땜에 엄청스트레스받겠다 싶을정도.
어린이집에 요구사항도많고 현장학습 장소가 맘에안든다부터시작해서 교사들이 밝지못한것같다, 아이생활하는거 보고싶으니 참관시켜달라, 위생상태 똑바로해라 양말더러워진다, 감기걸린애있음 어린이집에서 알아서 차단시키고 못나오게해라 등등..
그렇게 우르르몰려다니며 갑질아닌갑질을 하더니만 결국사단이 났습니다.
6명정도 몰려다니더니..방과후 매일 아이들 놀게하더니..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 싸움되었네요.
어느날 그룹에한명 엄마가 오더니 그룹내 다른아이 어린이집생활은 어떻냐며 꼬치꼬치 묻기도하고 어느순간부터 우르르오던것이 둘넷 갈라져오더라구요?육아방식이 안맞네 뭐네 은근 등하원때마다 서로를 까는 말들을 흘리고가요..
불과 3월부터 2개월간 냄비처럼 불타오르더니 쉽게 식어버리내요..
애들은 뭔죄인지.
매일몰려다니고 민원넣더니만 본인들끼리 갈등생기고 싸우고.. 결국 들리는소문에는 갈라진2명은 다음달부터 놀이학교갈거라고..
방과후에 몰려다니는거 그렇게 안좋아보였는데
결국 파국이네요.
저는 이다음에 애낳아도 절대 그렇게 안할껍니다.
맘충이 괜히 탄생되는게 아닌것같아요.
뭉치면 무식용감입니다.
갑질학부모그룹 해체되며 은근히 울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받은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
- 베플ㅎㅎ|2019.05.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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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나온 사람들 수준이 이정도라는 걸 오늘도 깨 닳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