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의 결혼 임박설, 임신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졸리의 임신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지난 연말부터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어 졸리의 임신설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
미국의 각종 연예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졸리의 ‘임신 사진’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졸리의 옆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연예 매체 사진 기자들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졸리의 복부가 '슬림'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날씬하던 졸리의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어올랐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간 임신과 결혼설 등이 끊이지 않았음에도 피트와 졸리 커플은 묵묵부답해왔다. 답답하기만 하던 네티즌들은 드디어 '확증'을 잡았다며 쾌재 부르고 있는 중.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임신은 최근 라이프 & 스타일, 인터치 위클리 등 미국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으며, 영국의 한 주간지는 졸리가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언론들은 피트와 졸리가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 사실을 ‘통보’했으며, 졸리 임신 소식을 소식을 접한 애니스톤은 충격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도 전하고 있다.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