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많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대했던 나에게
상처를 주고 배신감들게 만든 걸로도 모자라서
너네 어머님께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 들은 게
너무 억울하고 화도 나지만 그래도 이게 내 업보겠지
액땜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 잡고 지내다보니
너랑 너네 어머님 덕분에 널 빨리 지울 수 있었다
나 만나던 중에 몰래 만나던 그 여자애하고 니가
우리 헤어진 바로 다음 날 사귀기로 했다고
니 친구가 말해주던데 인생 그렇게 살지말자
친구 여친까지 뺏을 필요는 없잖아?
벤츠인 줄 알았던 똥차쓰레기같은 새끼야
군대도 다녀온 놈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못쓰지
다들 그러더라,니가 나 놓친 거 평생 후회할 거라고
조만간 후폭풍 심하게 와서 나 붙잡을 거라고
후폭풍와서 내가 상처받은 만큼 힘들었던 만큼
니가 힘들 거 생각하면 뭔가 통쾌하고 기분좋은데
붙잡지만 마라 너같은 애 다시 만날 생각하면
정말 너무 치가 떨려 이제는
함께라서 더러웠고 다시는 엮이지 말자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