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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강간당했어요

ㅇㅇ |2019.05.19 18:24
조회 110,060 |추천 16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어제 반려견 데리고 외갓집에 왔는데
시골이거든요
저희 반려견은 웰시코기인데
제가 한눈파는 사이에 우리 애가 나가버려서
시골동네 찾으려 돌아다니니
드디어 발견했거든요
근데 걔가 수컷한테 강간당하고 있었어요
완전 잡종똥깨이고 털관리도 생애 한번도 안받은거마냥
__짝이 따로없고 목욕도 안했는지
완전 꾸질꾸질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요
그새끼가 우리애 올라타서 엉덩이 흔들대는
꼬라지가 자꾸 생각나서 넘 역겨워요
너무 분해서 미치겠어요
우리 애기 새끼도 궁금해서 키워보려고
전문교배시키려고 아직 중성화도
안시켰는데 이런 일을 겪다니
너무 분통합니다
아직 병원안가봤어요
혹시 임신되면 강아지도 중절수술 가능할까요?
그새끼 주인한테 수술비 청구할건데
만약 개소리하면 고소할 수 있을까요?
왜 발정기 수컷을 목줄도 안하고 방치하는지 원
아..내가 잘 지켜봤어야했는데
왜 대문 밑 틈으로 빠져나가가지고..
저와 비슷한 일 겪으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추가글

아니 남의집 귀한딸한테 년이 뭔가요 이럴땐 중립적이고 중성적인 새끼라고 쓰는거에요 님들이야말로 성평등에 관해서 공부하세요 어따대고 년이래?
년년거리는 새끼치고 저급하지않은 새끼없더라
추천수16
반대수728
베플ㅇㅇ|2019.05.19 19:31
1. 강아지는 일반적인 동물과 같이 암컷의 발정기가 있어야만 수컷이 반응합니다. 더해서 수컷이 달려들더라도 암컷의 허락을 받지 못하면 일방적으로 덤비지 않습니다. 즉, 발정기에 나오는 향으로 수컷을 유인하고 접근한 수컷이 마음에 들 경우 관계를 가지는 겁니다. 2. 인간들이 교배한다고 보내는 인위적 교배에서만 강간행위가 이루어집니다. 특히나 백퍼센트 성공한다고 하는 곳일수록 강제적인 교합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끔찍한 일인데, 암컷을 사람이 고정하고 사람 손으로 억지 교합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므로 강아지들 사이에 일어난 일은 강간이 아니며, 쓰니가 원하던 그 전문교배라는 것이 강간이 될 확률이 그나마 있습니다. 더하여 강아지의 발정기는 생리의 출혈이 시작되기 전부터 출혈 이후까지 이어집니다. 발정기의 여아를 키우는 견주라면 누구나 이 시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외출시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강아지 전용 생리팬티를 입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더군다나 줄 없이 나간 강아지가 똑같이 줄 없이 만난 다른 강아지와 교배가 되었다면, 실제로 원인 제공은 암컷 쪽에서 한 겁니다. 이건 본능 자체가 그런 거라 異論의 여지가 없습니다. 쓰니와 상대 강아지의 견주 양쪽 모두 목줄 착용을 하지 않고 풀어놓은 죄로 벌금을 물 수는 있겠네요.
베플ㅇㅇ|2019.05.19 20:20
그집 개주인은 너네집 개 꽃뱀으로 고소해도 되는거지?
베플ㅇㅇ|2019.05.19 22:37
사람이 수간했다는 줄 알고 겁나 당황해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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